dsh 말하기 시험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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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기경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7-03-24 18:29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베리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한 대학에서 dsh 필기시험을 보았고 얼마 전 결과를 받았습니다.
결과로는 dsh 1를 받았습니다. 2가 목표였긴 했지만 다프반에서 공부하면서 시험삼아 한번 보자! 하고 친거라 대강 결과를 예상하기는 했습니다. 겨울학기를 노리고 있어서, 나중에 보게 될 시험의 연습삼아 본 거였어요.
그런데 저번에 시험을 보고 난 뒤를 생각하면, 공부가 많이 된것도 사실이지만 또 다음날에 지장을 많이 받기도 했거든요. 아무래도 거리가 꽤 되는 타지역이라... 처음에는 멋모르고 그 길을 나섰지만 지금은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눈 앞에 다프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루정도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며칠 전에 한 대학에서 dsh 필기시험을 보았고 얼마 전 결과를 받았습니다.
결과로는 dsh 1를 받았습니다. 2가 목표였긴 했지만 다프반에서 공부하면서 시험삼아 한번 보자! 하고 친거라 대강 결과를 예상하기는 했습니다. 겨울학기를 노리고 있어서, 나중에 보게 될 시험의 연습삼아 본 거였어요.
그런데 저번에 시험을 보고 난 뒤를 생각하면, 공부가 많이 된것도 사실이지만 또 다음날에 지장을 많이 받기도 했거든요. 아무래도 거리가 꽤 되는 타지역이라... 처음에는 멋모르고 그 길을 나섰지만 지금은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눈 앞에 다프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루정도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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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okie1님의 댓글
rookie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는 님께 무조건 가라고 하고싶네요. 독일어공부가 두 시험이 유형은 달라도 또 연계된부분도 많기에 두개를 특별히 나누어 생각안하셨음 합니다.
그리고 DSH 시험장 가셔서 한번 분위기를 느끼고오셔요. 다프는 녹음기 앞이지만 여기는 시험관 앞에서 하는거여서 어쩌면 님께 더 잘맞을수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많이 경험해보시고 한마디라도 독일어 더 하셔야 늡니다.
마지막으로 DSH1 Zeugnis 받으시려면 말하기도 필요하지않나요? 다프때 좋은결과 나오시겠지만 그래도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지라 대학지원때 다시 DSH Einladung 최소자격요건 DSH1이라도 받아두시는게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시험비 내셨을탠데 아까워서라도 전 갑니다 ㅋㅋ 그럼 좋은선택 하시길
유기경종님의 댓글의 댓글
유기경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처럼 어학을 계속하다보니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머릿속이 좀 정리가 된 기분이네요. rookie1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