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시기와 학교지원시기 상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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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자가안어울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36회 작성일 16-10-02 03:18 답변완료본문
저는 미대 쪽으로 지원을 할 예정인데요
지원하려고 하는 학교들의 지원시기는 3-5월이고
실기시험 보고 이러면 7-8월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원래는 내년 9월 정도에 출국해서(당연히 그 전까지 한국에서 독어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일년정도 어학을 더 하면서 마페 준비도 하고
남은 일년동안 만약 어학시험을 합격 못했다면 계속 하고
학교 시험보러다니고 이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출국 시기는 별로 상관없고
가능한 빨리 나가서 어학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게 낫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학교 지원시기를 생각해서 나가야한다고도 하시더라구요
베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하려고 하는 학교들의 지원시기는 3-5월이고
실기시험 보고 이러면 7-8월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원래는 내년 9월 정도에 출국해서(당연히 그 전까지 한국에서 독어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일년정도 어학을 더 하면서 마페 준비도 하고
남은 일년동안 만약 어학시험을 합격 못했다면 계속 하고
학교 시험보러다니고 이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분은 출국 시기는 별로 상관없고
가능한 빨리 나가서 어학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게 낫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학교 지원시기를 생각해서 나가야한다고도 하시더라구요
베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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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석학님의 댓글
해석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에서 유학을 결정하셨다면 가능하시면 좀더 일찍 오시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독일유학공부님의 댓글
독일유학공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능하면 빨리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입학시기가 언제이기 때문에 어학을 대충 어느정도 해야하니 언제는 나와야 한다는 식의 계산은 이론적인 수치에 불과합니다. 막상 독일에서 어학을 해보면 그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더 적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꺼면 그냥 일찍 나오셔서 조금은 느린템포로 준비하시는게 더 확실한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베르베르사유님의 댓글
베르베르사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국시기는 어학으로 비자 받으면 여러가지 비자조건을 충족 해야 하므로 경제적인 상관 관계가잇습니다.
1년을 잡고 시작 하신다면 마패와 어학 A2정도를 마치고 9월에서 10월 출국 하시면 1년이네 마패심사와 실기시험 그리고 어학을 하실수가잇습니다 이대 가장 저렴한 비자 방법은 독일워팅 홀리데이 입니다.
슈페어 없이 한국에서 비자 받고 나가서 1년 이내 독일의 문화를 체험 하는 비자입니다.
모자가안어울려님의 댓글
모자가안어울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능한 빨리 나가는게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시네요 참고해서 출국 날짜를 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