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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vs 외국계 회사 취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nna22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75회 작성일 16-08-24 14:5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 취준생으로 제목처럼 제가 독일 석사 유학과 외국계 회사의 한국 회사에 동시에 합격이 되어 독일에서 계신 여러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저는 해외취업에 궁극적인 목적이 있어 독일에 석사지원을 하였고 운좋게 Deggendorf에 있는 대학으로 부터 Medical informatics 과정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동시에 제가 임상시험(신약개발)하는 쪽으로 한국에서의 경력이 약 2년정도 가지고 있고 외국계 임상시험 회사의 한국지사 로부터 job offer를 받은상태라 여기서 1~2년의 경력을 더 쌓고 해외 취업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이 외국계 회사의 독일 지사도 있지만 회사내에서 해외발령이 어렵다고 조언을 받았고 주변에서는 해외취업이 목적이면 해당국가의 학위를 습득하는게 가장 빠르다고 하시더라구요

질문은 물론 개인나름이겠지만 석사 과정이 3학기 인데 과정 기간 내에 졸업하는 사람이 많은편인지 아니면 2년 이상 길게도 넘어가는 경우가 흔한지요?

또, 임상시험 혹은 제약 시장에서 외국인으로써 독일내에 취업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아니면 석사 유학 후 대부분은 한국으로 귀국하시는지..? 

그리고 Deggendorf 지역이 저에겐 조금 생소하고 학교의 규모도 대도시가 아닌 소규모의 학교인데 한국과는 달리 학벌의 개념이 없을련지요?


주변에서 비슷한 케이스를 보신분이 있으시다면 작은 조언이라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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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회사취직후에 경력직으로 해외에 로컬지원하는 것이 더 나을거에요
한국지사를 통해서 파견을 나갈필요없이
직접 로컬지원하셔도 됩니다

어학1년
석사 3년
4년의 경력이 석사자격증보다 취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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