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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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 Yeongi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633회 작성일 02-01-12 12:24본문
◎ 이름:Jo Yeongi (irene-75@hanmail.net) (27 none)
◎ 2001/11/6(화) 21:51 (MSIE5.5,Windows98) 211.192.38.223 1024x768
◎ 조회:110
유학을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독일 문화원에서 g1a를 듣고 있습니다.
독일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우고 있는데, 아직은 재미있고, 따라갈만 합니다.
여기서 초급과정을 다 마치고 독일 대학내 부설 어학원에서 중급과정을 듣고, 시험을 볼 생각인데, 그러기엔 기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사실인지라...
1년 반이란 시간동안 한국에서 준비를 하고 가는게 나을지, 독일로 바로 떠나는게 나을지 현지에서 이미 유학을 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렵네요.
늦은 나이에 결심을 하고 보니... 시간이 흐르는게 겁이 나네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맘만 앞서는...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연한 고민: 당연한 고민입니다. 저의 경험으론 지금이나, 1년 반후나 언젠가 독일에 운명적으로 오시게 된다면 다만, 시기
를 정하는 문제라면 저는 조금이라도 일찍 오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독일에 오는 것만으로 유학이 되
는 건 아니지만, 어학이라는 면만 두고 보았을때는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시간을 절약하여 배울수 있습니
다. 저의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배우는 독일어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독일 유
학생들이 하는 말을 달아두고 싶군요.
"독일, 오긴 쉬워도 철수하긴 어렵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 독일유학입니다. [01/12]
◎ 2001/11/6(화) 21:51 (MSIE5.5,Windows98) 211.192.38.223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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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독일 문화원에서 g1a를 듣고 있습니다.
독일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배우고 있는데, 아직은 재미있고, 따라갈만 합니다.
여기서 초급과정을 다 마치고 독일 대학내 부설 어학원에서 중급과정을 듣고, 시험을 볼 생각인데, 그러기엔 기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사실인지라...
1년 반이란 시간동안 한국에서 준비를 하고 가는게 나을지, 독일로 바로 떠나는게 나을지 현지에서 이미 유학을 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렵네요.
늦은 나이에 결심을 하고 보니... 시간이 흐르는게 겁이 나네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맘만 앞서는...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연한 고민: 당연한 고민입니다. 저의 경험으론 지금이나, 1년 반후나 언젠가 독일에 운명적으로 오시게 된다면 다만, 시기
를 정하는 문제라면 저는 조금이라도 일찍 오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독일에 오는 것만으로 유학이 되
는 건 아니지만, 어학이라는 면만 두고 보았을때는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시간을 절약하여 배울수 있습니
다. 저의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배우는 독일어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독일 유
학생들이 하는 말을 달아두고 싶군요.
"독일, 오긴 쉬워도 철수하긴 어렵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 독일유학입니다.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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