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572명
[유학문답] Aller Anfang ist schwer. 여기서 도움을 얻으신 분은 유학 오신 후 유학준비생들을 도와주시길. 무언의 약속! 구인구직이나 방 혹은 연습실을 구하실 때는 이곳 유학문답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답답하네요! (조기유학 지망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760회 작성일 02-01-12 08:46

본문

◎ 2001/2/17(토) 22:49 (MSIE5.5,Windows98) 193.159.109.154 1024x768
◎ 조회:28

(Nr. 559 를 읽고)

우연히 이글을 읽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를 얼마나 열심히 다녀서 독일어에 얼마나 능통하신지는
몰라도 걱정이 앞섭니다.

1. 독일어를 독일인처럼 잘할 수 있는지요?
- 할 수 있으시면 시도하셔도 됩니다.

2. 한국에서 선호한다면 원칙적으로 독일인도
선호합니다.

독일의 학부에서 300명이 강의를 받으면
18점 만점에 4점 이상이 합격이면 2/3는 통과하고,
일반적으로 1/3은 낙제점을 받는 답니다.
기회는 단 2번 주어집니다.

3. 외국인을 위해서는 석사과정이 있는데,
한국에서 석사를 졸업했을 경우에 원칙적으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4. 고등학교를 마치거나, 한국대학에서 졸업을 하지
않았으면 어학과정에서 필히 스투디엔 콜렉(?) 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

한국에서 준비를 하시고, 도전을 한다면 유학에 성공할 수
있죠.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10% 내외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15년을 살아도 못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3-5-7-9-12년 정도에 따는 사람 등 천차만별입니다.

휴...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학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5 이궁..이름으로 검색 6001 09-21
1244 claudia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194 09-20
1243 가을이름으로 검색 6316 09-20
1242 한 숨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361 09-19
1241 이름으로 검색 5299 09-19
1240 속터져이름으로 검색 5794 09-19
1239 선인장이름으로 검색 5518 09-19
1238 Inhe이름으로 검색 6576 09-19
1237 덤벼라독일어이름으로 검색 6805 09-19
1236 오페라이름으로 검색 5566 09-19
1235 영이이름으로 검색 6193 09-18
1234 성후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908 09-18
1233 -JH-이름으로 검색 5611 09-18
1232 첼시이름으로 검색 4674 09-18
1231 KASCHA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020 09-18
1230 스튜디엔콜렉이요..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871 09-17
1229 shihtz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5 09-17
1228 원경섭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044 09-17
1227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287 09-17
1226 windfarm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410 09-17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