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H 시험보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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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4-05-19 23:32본문
지금 독일어 강사로 독일Bundesamt 허가를 받아 Integrationskurs 에서
일하기 위해서 준비중입니다.
요구 조건중에 c1를 소지하여야 한다고 되어있는데요.
저는 2012년에 DSH 시험을 보았고
당시 schriftliche Prüffung 에서 85%를 받았는데
말하기 시험은 보지않고, 한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쿠어스" 로 대체하여
말하기 영역에서 75%로 낮은 점수를(평균을 깎는) 받고 DSH2를 취득했는데요.
혹시 이런 면제제도가 지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저는 여태까지 DSH2가 C1에 해당한다고 생각했고, 여러 대학이나 시험처들에도 그렇게 제시가 되어있는데,
독일 Bundesamt가 제시한 내용을 보니, C1수준을 증명하기 위해 DSH의 경우 DSH3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C1를 증명하려면 DSH2만 있어도 될것 같은데, 등급제도가 바뀐건지 궁금합니다.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한자는 제외하고(저의 경우 Diplom->Meisterschüler 졸업하였습니다.), 언어수준을 증명해야한다는 내용이 있기는 한데,
그럼에도 이 부분을 요구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샷즈님의 댓글
샷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의 경우는 다시 시험보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Frankfurt Uni 에서요 .
샷즈님의 댓글
샷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2012년 DHS 시험 합격 후 Uni Diplom 졸업입니다.
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같은 년도시네요. 학교 들어가기전 입학을 위해 재시험을 요구 받으신 건가요?
보통 대학 졸업자에게 별도로 어학증명으 요구하는 일은 경험한 적이 없긴해서.
샷즈님의 댓글
샷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Frankfurt uni 에서 zweite Studium 할까해서 문의 했더니 내 시험 보라해서 저는 포기 했습니다.
샷즈님의 댓글
샷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우마다 다르니, 서류를 첨부해서 메일로 문의해 보시고, 가능하면 이후에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저는 전화로 문의 한건데,
사실 그 담담자가 100% 확실한 답을 주었는지는 모르지요.. 저의 경우가 그랬다는겁니다. 아시겠지만 같은 학생이라도 비자 기간이 다 다르 잖아요.
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대학 졸업자라 크게 문제는 안 될것 같기는 한데 염려는 되네요.
인터넷에 문의 해봤는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첨부합니다.
Die Einteilung, an der sich das BAMF offensichtlich orientiert, ist skaliert und berücksichtigte den Modulcharakter, wie er auch in den Grundstufen üblich ist. Hierbei gelten folgende Entsprechungen:
DSH-1: B2,2
DSH-2: C1,1
DSH-3: C1,2
Auch andere skalierte Tests, wie z.B. TestDaF, benutzen diese (weniger offizielle) Einteilung.
Bei strenger Auslegung gilt daher nur DSH-3 als komplett absolvierte bzw. bestandene C1-Prüfung.
PS: DSH-3 war noch nie C2. Das ist ein anderes Niveau.
샷즈님의 댓글
샷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어 강사 또는 관련 업종에 일하신 경력 같은것을 같이 제출해 보는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독일에서는 관련 업종 3년 이상 일하면 Anerkennen 되는것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