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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유학 준비 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헤이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76회 작성일 24-05-16 08:27 답변완료

본문

고등학교때 내신과 수능 모두 잘 잡지 못하고 전문대를 입학했었습니다.
전문대 기계과 입학해서 성적이 4.3/4.5로 졸업 후에 서울소재의 대학교 신소재공학과로 편입을 해서 3.5/4.5로 졸업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알바, 인턴, 회사 생활 모두 경험해봤지만, 유학이라는 꿈이 버려지지 않아서 도전하려고 합니다!
현재 제 나이가 워홀을 신청할 수 있는 나이는 지나버렸구요.
애인이 독일인이라 독일로의 유학으로 굳히고 있습니다!

현재 제 독일어는 이제 시작해서 걸음마를 겨우 뗀 A1이고요.. 목표는 일단 올해 안으로 B1-B2까지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까지 모은 돈과 자잘하게 알바를 하면서 언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중이고요.
B1-B2 정도 된다면 내년엔 독일로 직접 가서 어학원을 다니면서 실력을 높히고자 합니다.
그리고나서 언어 능력이 대학 입학 조건에 맞게 될 때 대학을 입학하고자 합니다. 나이를 좀 먹긴 하겠네요. 35살이 되기 전에는 입학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고자 합니다!
전공은 찾아보다 보니,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INTERPROFESSIONAL HEALTH CARE 전공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안된다면, 원래 전공이던 기계 및 소재 쪽으로 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사든 석사든 상관 없어요.
지금까지는 제 현재 상황과 가까운 미래 계획이고요.

여기서부터는 질문입니다.
1. 고등 내신과 수능 성적이 좋지 않은 이 상황에서 대학교까지는 성실히 임해서 졸업까지 했습니다만, 대학 졸업을 했어도 고등 성적과 수능성적을 제출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및 졸업 성적이 충족되지 않아서 이로 인해 대학 입학이 좌절될 수 있을까요?(위의 제가 언급한 대학교 및 전공)

2. 대학교 입학과 졸업 후에 제 나이가 30대 후반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나이로 인해 취업의 제약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30 중반만 넘어도 새로운 분야로 가려면 제약이 많이 따르더라고요.

3. 위의 저의 상황에서 혹시 다른 추천 내용이 있을까요? 무슨 내용이든 듣고 수용할 수 있다면 수용하고 싶습니다!

질문은 위와 같이 세가지입니다. 세가지의 질문의 답에 따라서 부가적인 질문이 생길수도 있으나, 일단 지금 현재로서 가장 궁금한 내용이네요. 답변 주실 수 있는 분들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도 끝도 없는 비방글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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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ltsamer님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사를 추천드립니다. 최우선 고민부분은 전공과 해당 석사과정 소재대학, 입학요건, 언어(독어/인터네셔널) 정도로 보이네요. 학사학위가 있는데 굳이 학사 재입학은.. 졸업까지 고생할일이 너무 많아보입니다.

schnitzel1101님의 댓글

schnitzel11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가 아는 선에서 대답을 드리자면..
(하이델베르크의 경우) 대학을 졸업하셨으면 대학 졸업 성적만 VPD에 산출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하신 전공의 Modulhandbuch를 이미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위의 전공은 의대로 분류되며 180LP를 이수해야 하고, 그 중 60LP는 Ausbildung에 해당됩니다.
또한 과에서 정해 놓은 학업 계획에 따르면 8학기가 Regelstudienzeit 입니다.
비록 독일어 영어 복수 언어로 진행 된다고는 하나, 원칙적으로 하이델베르크의 의대 입학 기준은 C2 이구요.
또한 하이델베르크는 매 학기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1500유로를 받습니다. (이는 학비와는 별개입니다.)
또한 선택하신 과의 입학 정원은 매년 40명입니다. 본인의 대학 졸업 성적을 독일식 점수로 환산해 입학 가능성을 우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C2를 2년 안에 따 낸다고 해도..독일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공감 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자격증을 따는 데에 필요한 독일어와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필요한 독일어는 천지차이입니다.
입학을 해도, 학교에서 듣는 모든 수업을 다 이해하고 과제를 완벽히 수행하기까지 적응 시간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또 이 적응 시간을 거치며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내용을 동시에 익히는 일은 정말 스트레스 그 자체예요...

Modulhandbuch를 보시면서 수업 내용을 한 번 생각해보시고.. 생활비도 한 번 계산해보세요.. 
C2를 2년 안에 따고 (이 전공은 겨울 학기에만 입학 할 수 있으니 7월까지는 성적이 나와야 하고,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합니다) 학기를 휴학 없이 완벽하게 마쳐도 6년입니다..

헤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헤이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이번에 일을 그만두고 미국 회사의 재택근무 프리랜서잡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그걸로 생활비를 얼추 충당할 수 있긴 합니다. 모아둔 돈이 많은건 아니지만, 만에 하나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엄청 심하게 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생활비는 어떻게든 제가 충당해도 학비 정도는 지원해주실 수 있다 하셔서 감사히 받기로 했습니다.
전공이 의대로 들어가는군요. 그렇다면 시간을 길게 잡거나 다른 걸 생각해봐야겠네요.
두번째는 물리치료학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안된다면 물리치료 아우스빌둥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시작한다면 본 전공을 계속 살리기 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거든요.. 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쪽지나 따로 연락드릴 수 있을까요?

헤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헤이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제가 늦게 답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쪽지 보내기가 되지 않아서요.ㅠ 혹시 다른 소통 방법이 있을까요?

함부르크인님의 댓글

함부르크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많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충분히 지원받을 여력이 된다면 해보시라고 하겠지만 그게 아닌 자력 혼자서 알바하고 뭐하고 생활해야되는거면 뜯어 말립니다

전 35살에 abcd배우며 처음 독일왔지맘 그만큼 집에서 부족함없이 지원받아 약 6년간 학업을 큰 어려움없이 했습니다

헤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헤이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는 집이 매우 넉넉한건 아니라, 부모님께서 학비 정도는 대줄 수 있다 하시네요.
나머지 생활비는 제가 벌어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하던 일로 재택근무를 알아보고 있거든요.
그치만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정도네요ㅎㅎ
6년간 학업을 마치시고 지금은 독일에서 취업을 하신걸까요? 독일어 실력은 대학 입학 전에 어느 레벨까지 가지고 가신건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호잇하님의 댓글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비는 대줄 수 있다... 독일 학비는 정말 저렴합니다. 가고싶어하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포함된 BW주만 한 학기에 1500씩 내고 그 외에 뮌헨공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교는 학기당 300유로 언저리 냅니다. 생활비는 벌어서 쓴다..? 워홀비자도 못 받는데 어학비자로는 일도 못합니다. 생활비 물가 오르고 생각보다 많이 비싸요. 학원비 포함하면 적어도 1500유로는 달에 기본으로 깨집니다.

대학전까지는 지원하시는 학과마다 다르지만 보통 C1만 있으면 됩니다. 다만 그거 있다고 수업내용 다 알아듣는 사람 없습니다. 들어오면 첫 학기에 고생 씨게 합니다. 내가 알던 독일어가 아닌데 하면서요.

헤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헤이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일단 제가 벌어놓은 돈도 있구요. 학교 졸업하고 이 나이까지 돈을 하나도 안 모은것은 아니라서요 ㅎㅎ 그리고 제가 일단 일을 인터넷만 있으면 할 수 있어서요. 독일에서 일하는게 아니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보니까 찬스카드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언어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설령 제가 C1의 실력을 만들었어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냐 아니냐의 여부는 다른 문제라 생각해서요.

호잇하님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보통 석사는 학사 성적만 봅니다.
2. 나이가 찼어도 실력이 있으면 취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3. 하이델베르크의 international health 전공은 석사로 보여지는데 글쓴이 분이 전공하신 학사로는 아마 불가능 할 겁니다. 독일은 한국과 다르게 석사는 학사와 동일하거나 연관이 큰 전공만 가능합니다. 고로 석사를 하신다면 신소재 혹은 기계공학과 일텐데 기계과는 전문대라 솔직히 여기서 석사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신소재인데... 문제는 독일에서 석사를 하는데 있어서 학사에서 무조건 들었어야하는 수업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거는 학교마다 다르기에 원하는 학교 학과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편입이기에 무조건 못 들었던 필수과목이 존재할 겁니다.

애인이 독일에 있다고 오시는 건 좋지만 현실적인 것을 많이 생각해야합니다. 부모님 지원없이 유학은 이제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어학비자로 여기에 오면 일을 아예 못하니 100프로 다 부모님이 부담해주셔야 할 겁니다. 아니면 독일 애인 밑에 빌붙어 살거나요.

학사를 새로하는건 시간 낭비고 석사를 추천하나 편입했기에 솔직히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원하는 학과 페이지에 들어가서 필수 이수 과목 찾아보고 비교해보시고 조건에 부합하는 학교를 찾고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헤이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헤이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석사보다는 전공은 아예 새롭게 바꾸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석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편입을 했기도 했고, 그 전공에 엄청 큰 뜻이 있지는 않아서요. 신소재공학도 말이 신소재지 기계 소재쪽 수업 위주로 들어서 사실 그냥 기계공학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기계쪽으로 석사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그건 정말 정말 차선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필수 이수 과목 꼭 비교하고 확인해보겠습니다!

원래는 캐나다를 가려고 했다가 독일로 틀게 된건 애인이 가장 큰 이유지만, 애인에게 빌붙어서 살 생각 없습니다. 제 힘으로 살고 싶어요. 조금의 도움 정도는 받을 수 있겠지만 그게 빌붙는 느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벌어 놓은 돈과 프리로 일하게 될 때 벌 돈을 생각하면 부유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생활은 가능하다고 계산됩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진행할만큼 천진하지는 않아서요.

걱정해주시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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