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정도는 본인이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구글에 본인이 원하는 내용 검색만하셔도 충분히 나옵니다. 추후의 독일 유학을 위해서 그리고 본인의 대학선택에있어서 중요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아시는데로 본인의 노력여부가 제일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어학성적은 1년~1.2년이면 완성됩니다.(개인차존재)
3. 거의 그렇습니다
4. nc frei 로 구글에서 검색 혹은 원하시는 대학에서 확인가능합니다
5. 그것은 여기서 확답드리기는 어렵네요.

1. 글쎄요. 독일대학은 성적순으로 나열되있는 게 아니라서요. 본인에게 맞는 앞으로의 계획, 인프라나 커리큘럼, 교수연구 등을 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2. 조건부 입학하신 후 대학부설어학원에서 1년간 어학 후 정식 입학 절차를 밟으시려는 거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조건부입학의 경우 어학시험 후 그 대학교만 입학 가능한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교에서 어학과정을 거친후 다른 곳으로의 입학도 가능하겠지만 이 부분은 더 알아보셔야 겠네요. 보통은 DSH 2 혹은 TestDaf 3 이상 취득하게 되면 독일 대부분의 대학교에 지원 가능합니다.
3. 네. 기본적인 조건들만 충족되면요.
4.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구글에 검색하시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5. 직접 뮌헨공대, 함부르크 대학교 들어가 보셔서 외국인 지원조건, 서류 잘 보시고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들은 이런데서 물으셔 봤자  무의미합니다.
독일대학은 입학이 정말 쉽고 졸업이 어렵습니다.

위의 분들이 너무 잘 설명해 주셨구요.. 혹시 한국대학에서 지원하시려는 과와 동일과로 나오셨는지 중요합니다.  동일과가 아닌경우 콜렉과정을 거쳐서 계열을 바꾸기 위해 과정을 거치셔야 해요.. 또한 VPD점수환산이 많이 달라졌어요..

수능만 넣으시면 안되고.. 대학 1학년 35학점 이상의 성적도 넣으셔야 해요..

수능 3.5 + 대학 1학년 35학점 ㅇ4.5 만점에 4.5 올A+ 넣었을때 1점 후반대 또는 2.0 나와요..

어쨌든 글을 올리신분께서 독일대학에 지원하시려면..

 지원자격에서 어학 (B2~C1), TestDaf 4 또는 DSH 2 정도의 실력을 갖추셔야하구요..
 같은 계열의 대학 1학년 35학점 이상 성적 취득하셔야 하구요.
 그 다음에는 학교별 지원요강을 철저히 파악 하셔야해요..
 학교마다 매우 다릅니다.

또한 독일대학의 경우 학교에서 요구한 것을 갖추지 않으면 아예 서류에서 탈락입니다.

그러니 독일대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입시요강과 요구수준인 어학부터 공부하셔야 해요..
특히 인문학 쪽은 입학의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마도.. 독일이 인문학 배이스가 강한 나라라 그런듯 해요..

일단 되고 안되고는 학교에서 정하니.. 어학이 최우선이신 듯 해요.. 학점 관리 잘 하시구요..

제가 알기로는 22년 3월부터 수능성적만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능성적이 충족되더라도 대학성적이 추가적으로 필요한것일까요?? 과는 한국에서 화공과를 다니고 있어 동일합니다!

저 혹시 저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확실하지는 않는데 수능성적 최소 점수 작성에 4.4를 적는다는 말이 있던데 그렇게 하면 1.79가 환산이 안되지 않을까요?? 혹시 제가 틀렸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저 점수에 4.4를 대입하여 나온 값이 1.79인데 혹시 계산 실수가 있으셨던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