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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준비 몇가지 질문,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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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운우리를봐자유로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12회 작성일 21-11-18 00:27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베리님들,
저는 지금 대학교 4학년 막학기를 보내고 있고, 내년에 독일유학을 계획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독어독문학과이며, B1자격증만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B2 공부 중이긴 합니다.)

저는 DaF 전공으로 독일에서 석사를 지원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계획을 준비해야할지 막막해서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우선 제 첫번째 계획은 제가 말하기 실력이 부족해서 일단 오페어로 1년간 일하며 석사준비를 하고, 1년 뒤에 대학원에 지원하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요즘 오페어 가스트패밀리를 구하는게 어려워 생각한 두번째 계획이 2022년 3월에 독일에 먼저 나가 그 해 겨울학기 지원을 바로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1. 비자는 어떤 비자가 나을까요?
유학준비비자,어학비자,워홀비자 중에 어떤 비자가 나은지 모르겠습니다.ㅠㅠ
2. 2022년 3월에 나가면 그 해 겨울학기에 바로 지원할 수 있을까요? 겨울학기 마감이 7월까지인데 그때까지 DSH시험준비가 가능할까요?
3. 한국에서 미리 집을 구하고 독일로 가야하는 걸까요?

제 계획이 많이 엉성하지만 최대한 많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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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tudie님의 댓글

Stud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1. 비자는 어떤 비자가 나을까요?
유학준비비자,어학비자,워홀비자 중에 어떤 비자가 나은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저는 독일에 무비자로 입국후 어학코스 다니면서 유학준비비자를 받고, 입학후에 학생비자로 바꿨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실 생각이면 딱히 세가지 비자중에 어떤것이든 상관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학 길게보고 입국하시는분들은 없거니와, 입학후에는 학생비자로 바꿔야 하니까요. 워홀비자로 오신다면 생활비를 좀 충당하실수 있겠네요.

2. 2022년 3월에 나가면 그 해 겨울학기에 바로 지원할 수 있을까요? 겨울학기 마감이 7월까지인데 그때까지 DSH시험준비가 가능할까요?
->어학이 어느정도 되있느냐에 따라 다를것같긴합니다만, 지원은 가능할것같네요. 지원당시 어학이 B2는 되야합니다. 그후에 합격통보를 받아도 어학이 B2이하라면 어학코스에 입학해서 요구어학수준을 달성해야하고, 등록시 C1이상 제출 못하면 입학이 안될겁니다. 지원당시보다 몇개월후 결과발표 나올때까지 C1이상 어학을 따놨으면 등록할때 제출하면 문제는 없을거같습니다. 제가 DSH공부했던 지역에서는 올해7월까지만 DSH준비반을 연다고 하더라구요. Dozent가 DSH수업이 지역별로 점점 사라지는 추세고 TestDaf로 대체하는 중이라고하니..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3. 한국에서 미리 집을 구하고 독일로 가야하는 걸까요?
->그게 편하긴 합니다. 보통 쯔비쉔 한두달로 구해서 살면서 그사이에 그지역에 집 알아보러 발품팔고 다니면서 구합니다. 집구하는 사이트는 WG-gesucht, Immobilien24,Ebaykleinanzeige등등 몇가지 있네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1

Eleven011님의 댓글

Eleven0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페어를 한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생활독일어는 좀 늘수있어도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딸려서 쉬는시간에 공부보다는 정말 쉬어야만하는 날들이 많을거에요. 그래서 저는 목적이 문화체험이 아닌이상은 오페어를 그닥 추천하진 않아요. 그냥 워홀비자로 나오셔서 알바하고 어학원도 다니고 마음맞는 독일친구나 연인을 찾아 대화하면서 언어를 익히는게 훨씬 좋을것같네요.

durl님의 댓글

du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학원에서 오페어로 온 친구가 있었는데 수업을 많이 빠졌습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그 집에 특별한 일이 있거나 하면 어학원을 올 수가 없더군요ㅠ 그 친구 나라의 공용어중 하나가 독일어였기 때문에 처음엔 저보다 독어를 잘했었는데 그 수준에서 더 이상 늘질 않더군요.. 아마 오페어에 신경쓰느라 독일어에 집중을 못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학만 하루 4시간 해도 정신적으로 지쳐 집에 오면 뻗었는데 오페어는 진심 힘들 것 같습니다. 비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가능하면 워홀로 오시고 안되면 어학으로 받으세요. 어학+유준비자 합해서 2년입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략 6월 말에서 7월 15일까지 겨울학기 원서접수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적어도 4월, 늦어도 5월엔 시험을 보셔야 하는데 그렇다면 아주 열심히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B2를 일단 받으셔서 조건부입학으로 9월쯤 자체 DSH 를 보는 학교를 지원하실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이 경우 시험에 떨어지면 입학도 취소되는 학교도 있고 유예를 주는 곳도 있어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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