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잡 현실적인 가능성+약대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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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xz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16회 작성일 21-09-16 18:31 답변완료본문
+독일 약대과정이 두 가지 있다고 알고 있어요 국가고시 취득하는 거랑 약간 연구중심커리큘럼?으로 면허 못 따는 거요. 저는 약사로 개업하기보다는 가능하다면 석박사까지 따고 연구소에 들어가서 바이오약학 쪽에서 일하는 게 확고한 목표인데, 취업시장에서 국가고시 취득 안 한 졸업생에 대해 불이익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Wahrnehmung님의 댓글
Wahrnehm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대학교 굉장히 쉽습니다. 더구나 학생들에게 돈을 퍼줘서 미니잡 같은걸 할 필요도 없고 몸만 와서 편하게 공부하면 됩니다.
독일에는 일하기 싫어서 일 안 하는 사람은 있어도 직장이 없어서 취직 못하는 일 같은 건 존재하지 않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Anerkennung님의 댓글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설인가요?
질문하신 분이 아직 어린 것 같은데, 현실적인 답을 해 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말씀하신 것과 다른데요.... 학점 못 따서 이학교 저학교 옮겨 다니다가 결국 한국으로 쫓겨가다시피 하는 학생들도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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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zi0님의 댓글의 댓글
lxz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니까 유학문답 글 찾아다니면서 전부 틀린 답변만 주시는 것 같은데요
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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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fer20님의 댓글의 댓글
berlinfer2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람 왜이러죠??
관심이 필요한겁니까?? 아님 독일에서 대학 못 다녔으니깐 다른사람도 못가게 방해하는겁니까??
그만좀하세요. 뭔 정보를 주는것도아니고 이상한 개소리 하면서 방해를 왜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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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님의 댓글
하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학기중에는 아무래도 힘에 부칠 수 있습니다만, 방학 중에는 Werkstudent나 인턴, 뭐 mini Job 같은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나중에 취업은... 확고한 목표만 있다면 문제없이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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