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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원 다니다가 독일 대학원 시작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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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스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27 08:21 조회1,150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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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베리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중에 이번에 독일로 박사과정을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저처럼 한국 대학원을 수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도에 독일로 가는 경우 나중에 독일에 서류 제출할때 학석사 졸업증명서와 함께 박사과정 휴학증명서를 내야하는지, 재학증명서를 내야하는지 아니면 자퇴를 하고 자퇴했다는 증명서를 내야하는지 여쭤봅니다.

독일 서류 심사가 워낙 까다롭기로 유명해서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살얼음 위를 걷듯이 조심하고 확인하게 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나 같은 경험 하신 분 있으시면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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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량님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박사는 모르겠지만 석사랑 경우가 같지 않을까 싶어 댓 답니다. 한국에서 석사 하다 휴학하고 독일 석사 지원하려고 행정실에 문의해봤었는데요. (베를린 소재 2개 대학교) 학사졸업장/석사 휴학증명서 제출하면 됐었습니다. 자퇴증명서는 학교 입학하는 경우 제출하면 된다고 했고요. 이로 유추하건대 박사과정 경우 학석사 졸업증명서랑, 박사과정 휴학하셨으면 휴학 증명서 내시고 나중에 Immatrikulation 할 때 박사과정 자퇴증명서 내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학교마다 또 다를 수 있으니 입학처에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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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스틱님의 댓글

게르마니스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휴학을 하시고 나중에 Imma 하실때 자퇴증명서를 내셨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일단 휴학을 해놓고 나중에 학교에서 요구하면 자퇴를 하던가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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