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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20회 작성일 21-08-11 22:39 (내공: 2500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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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hhh님의 댓글

h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독일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시각디자인 졸업해서 독일 회사에서 몇 년째 일하고 있는데 딱히 학력을 보는지는 모르겠어요. 작은 동네 hochschule 나온 친구들도 있던데요. 포트폴리오가 훨씬 중요하기도 하고요.

  • 추천 2

2234325님의 댓글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좀 이름있고 비전있는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데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제 목표는 그렇네요) 그러려면 학교의 네임벨류가 좀 있어야 유리한가 싶어요.. 그것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보여줄수있는 포토폴리오가 더 중요하니 어딜 가든 내가 잘하면 대학이름의 한계없이 잘 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똑같다는 얘긴 말도 안되는 소리고 독일애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가 좋은 학교입니다.

  • 추천 1

2234325님의 댓글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경쟁률이 센 학교가 뭐가 됐든 좋은 점이 있으니 다들 가고싶어 하는거겠죠? 감사합니다!

kindult님의 댓글

kind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유명한 학교를 졸업했다고 데려간다는 건 약간 오바섞인 말 같고요, 그것도 독일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 같습니다. 저희는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독일에서 살기 쉽지 않습니다. 소수의 언어천재들만이 의사소통에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독일은 대부분이 국립대고 사립대는 소수의 직업과 관련된 특수학교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국립대가 더 좋다는 프레임은 맞지 않은듯합니다.

2.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작은 동네에 있는 유명한 학교도 있고 독일에는 대학도시들이 꽤 있습니다. 주민의 다수가 대학생인 도시들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명한 학교, 안 유명한 학교 프레임보다는 대도시, 중소도시 프레임으로 보시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대도시에 위치한 학교들은 주변 산업체들과 연계가 잘 되어 있고, 선배들도 많이 기업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결국 대도시에 위치한 학교의 졸업생들이 취업하기 유리한 조건인거죠. 인터뷰 볼때도 주변도시 거주자부터 봅니다.

결론은 제 경험에 의거하면 대도시에 위치한 학교로 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에 목적을 두신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 추천 1

2234325님의 댓글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럼 우선 저는 외국인임을 잊지않고 언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네요. 학교가 어떤지도 중요하지만요. 인터뷰 주변도시 거주자부터 보는건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서열은 없지만 취업을 위한다면 대도시가 유리하다..인건가요 감사합니다.

구닌장님의 댓글

구닌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고르시기 바래요 무조건 높은곳가는게 장땡이 아닙니다. 본인이 맞는곳이 좋은곳이에요.

  • 추천 2

2234325님의 댓글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기전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혹시 어떤 기준으로 나에게 맞는지 알수있을까요?

0054djdad님의 댓글

0054djd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거 없습니다.. 졸업하면 죄다 박봉인데요.월급쟁이가 초년생이 스카웃하고 그런거 전혀 없고 경력많은 프리랜서가 동네 소문나서 혹은 미디어 프로그래머까지 특별히 잘하다는 소문을 듣고 의뢰를 주는건 있어도..그분들도 그 단가안에서 받고 , 워낙 사람도 이쪽에 많아서 , 독일에서도 널리고 널린게 디자인학과 졸업생이고. 그중에서 학과 제일많은 비쥬얼커뮤니케이션학과입니다. 학교는 커녕, 현실은 박봉안에서 단가연봉대로 주는대로 받고 일하고 그게 현실입니다.

  • 추천 1

2234325님의 댓글의 댓글

오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취업할때 어차피 경력자가 아닌 이상 대학 이름보고 스카웃하고 그런건 없다고 보면 되고 학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이신거죠? 제가 듣기로는 그래도 같은 후보자가 있으면 조금 더 이름있는 학교 학생을 뽑는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부분이 신경쓰였어요 박봉인건 사실 제 궁금증과는 먼 것 같지만 어느 학교를 가든 취업할때 똑같이 박봉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ㅠㅠ,제일 많은 학과가 비쥬얼커뮤니케이션과고 박봉이라면 더더욱 학교라도 비교적 모두 가고싶어하는 유명한 곳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0054djdad님의 댓글의 댓글

0054djd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그대로 학교네임은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경력자가 아닌이상 학교보고 초짜한테.. 스카웃 자체가 있는지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그리고 유명하면 회사들어가기보다 프리랜서하거나 회사 차립니다. 억대연봉도 아니고 적은연봉으로 스카웃한다는 자체가 있을리가... 이시장은 " 그냥 너 말고도 다른사람도 엄청사람많다는 이런분위기입니다. 한국도 그렇죠. 모두가고 싶어하는곳은 아무래도 대도시이고 학교가 경쟁률이 있습니다.대도시가 학교가 경쟁률이  많은인구수에 비하여 겨우 1-2개의 국립학교가 존재하고 젊은사람들이 문화적,소비적 혜택등으로 대도시 선호하는것도 있다보니 경쟁률이 있는거죠.  윗분도언급하셨지만 취업시 그 사는동네.학교를 면접교통비용.이사.적응.시간등 번거롭지 않아서 그동네사람 뽑기도하죠. 그말은 대도시에 회사가 많으니  그만큼 취업시 유리한면도 있을수 있습니다. 모두가고 싶어하는곳이 바로 대도시가능성이 많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제일 중요하지만, 몇몇소수에게는 학교네임이 중요한사람도 있을수 있지만,반증으로 파포흐슐레부터.석사.학원출신(아우스빌둥학교)도 경력대로 똑같이 일하고 받습니다 .그렇게 세세하게 따지면 외국인이라는 자체도 취업경쟁에서 매우 불리한 편이고, 겉보이는 외면도 클라이언트 상대하려면 이런것 중요하겠죠. 그리고 미대 입학자체가 거기학교 싶다고 그학교가는게 아닙니다.그냥 그학교 입학하는대로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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