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입학이라는 말이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지만(다니다가 후에,1년안 이런식으로, 제출하는것을 말하는지 쭐라숭이 나오는 조건을 말하는건지) 대부분 학교는 B2는 있어야 주더라구요. 입구컷 같은것 같아요 어학증도 없는애를 굳이 왜 평가하고 있나 이런 마인드.. 학교 사이트마다 최소 지원 조건(말그대로 지원가능한 조건)에 어학증 어디까지 요구한다 써있으면 지원에 그 단계까지의 어학증을 내고 Imma 전까지 C1내면 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학교 사이트에 C1가 지원 조건이면 C1를 내야하는거죠.
지원 사이트에 적혀 있어요 지원 방법 적혀있는 페이지에 어학조건 (Sprachnachweis) 읽어보시면 적혀있으니 찾아보세요 학과 학술처 에 문의해보셔도 답변 받을 수 있어요.

가능한 학교 찾으셔서 B2 성적표 있으시면 첨부해서 지원하고 쭐라숭 받으시고 임마 전에 내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다니다가 1년후 어학제출 이런건 거의 못봤어요 음대에선 종종 있더라구요 근데 일반 우니에서는 어학없으면 다음에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참고해두세요

네네 제가 여쭤보고 싶었던 건 쭐라슝이 나오는 조건이 궁금한 것이었어요!! 학교 사이트마다 들어가서 읽어보긴 했는데 제가 지원하는 곳들은 최소 지원조건은 따로 명시된 곳이 없어서 지원 기간안에 C1 합격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들은 아예 지원을 못하나 싶어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학교 지원 학생처에 메일은 보내두었는데 학과에도 한 번 보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최소 어학 지원조건들은 대부분의 경우 사이트에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외국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규정들에 보통 나와 있어요. (혹시 안나와 있는 경우는 학과에 문의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 경험상 상당수의 학교가 지원시기에 C1를 무조건 요구했구요(없으면 지원이 아예 성립이 안되는 경우..), 또다른 경우는 지원할 때는 어학조건들을 특별히 요구를 안하고, Imma할 때 혹은 Imma 전까지 C1를 제출하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혹은 C1증명은 나중에 내더라도, 지원할 때 최소한 B1-B2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결국 일률적인건 없고 학교마다 규정을 찾아보시고 문의해보셔야 합니다.

학교마다 알아보았는데 정말 학교마다 설명이 다 다르더라구요! 적어주신 예시들도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점차 외국인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조건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더군요. 말씀하신 조건부입학은 한 10~20년 전에는 굉장히 흔히 있던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예술 분야가 아닌 이상에야 그런 특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술분야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