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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석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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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플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47회 작성일 21-01-20 22:59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electrical engineering 학부를 3.3/4.5 학점으로 졸업하고 같은 전공으로 인터네셔널 코스 석사를 지원하려고 영어공부중입니다. 저랑 관련된 게시글은 정말 다 읽어본거 같습니다. 그러고나니 제가 합격할 확률이 너무 낮아보여요... 독일어코스 보다 학점컷이 높은 영어코스를 낮은 학점으로 인턴같은 경험과 스펙도 없는 평범한 제가 현실적으로 합격을 기대해도 될까요? 졸업이 어렵지 입학은 조건만 갖추면 웬만해선 된다 생각했는데 찾아볼수록 절망적이고 우울해요.. 독일 간다고 전공도 많이 듣고 지원할 학교도 찾아놨는데ㅜㅜ 이게 해볼만한 도전은 맞나 싶습니다.. 저보다 훨씬 높은 학점으로 간당하게 붙었다는사람, 떨어졌다는사람, 인턴같은 다른 스펙으로 커버해서 붙었다는 사람들을 보니 저는 게임이 안된다 생각돼요.. 영어포기하고 독일어를 하라던지 이수한 전공만 맞으면 지금 상태도 가능성 있다던지 조언좀 해주실수 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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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uzi님의 댓글

Luz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독일어를 배우시고 인턴같은 경험을 쌓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본문의 내용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하자면, 짧은 기간안에 낮은 학점으로 빨리 입학을 하시려고 하니 힘든거 같습니다.

애플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애플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바로 가기엔 무리겠죠? 올해 바로 지원할 생각이였는데 포기하고 독일어하며 미뤄야할까봐요

llcsc2695님의 댓글

llcsc269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혼자서 다 알아보고 지원해서 현재 독일 대학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답변 남겨요 ㅎㅎ
전 일단 공학계열임에도 학사중에 실험실이나 인턴, 수상 이런 스펙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학점도 작성자님과 비슷하구요. 그럼에도 석사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독일은 졸업이 어렵지 입학은 그보다는 쉽다라는 말 하나에 의지해서 원서를 가열차게 썼습니다..! 제가 한 4군데인가 지원했는데 한군데에서 합격통보 받아서 그 학교 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저의경우는 완전히 같은과는 아니고, 학사는 고분자전공인데 석사를 재료공학으로 갔습니다. 일단 당락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원하려는 과에서 기초적으로 요구하는 과목들을 얼마나 수강했느냐였습니다. 불합격된 곳 2곳에서는 제가 학사때 수강한 전공이 좀 부족해서 떨어졌다는 친절한(?) 불합격 이유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작성자님께서는 같은 전공으로 가시고, 전공도 많이 들었다고 하시니 학점이나 스펙은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원서를 많이 써보면 붙는곳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랑 같은 전공이 아니셔서 제가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영어과정인데요, 독일어는 점수 이미 갖고계신분들도 가서 막상 수업들을라하면거의 들리는게 없다고들 해서요.. 전 사실 제가 영어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업을 들으려니까...굉장히 영어도 벅차네요ㅠ 결론은... 일단 원서 여러개 지르시고..! 영어공부를 좀 보충하셔서 영어코스로 가시는게 그래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ㅎㅎ

애플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애플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댓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인턴경험만 생각했는데 수상경력을 생각해보니 교내공모전 장려상받은게 있긴해요.. 보잘것없어서 도움이 될진 모르겠고,, 열심히 해오다가 막바지에 흔들리고 자신없어져서 공부가 손에 안잡혔는데 댓글읽으니 다시 의지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합격하면 꼭 보답하구 싶네요ㅜㅜ

llcsc2695님의 댓글의 댓글

llcsc269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굉장히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아서 정성껏(?!) 답변드렸습니다..! ㅎㅎ ㅠㅠ 수상경력도 있으시면 저보다 훨 나으시네요..ㅠ 저도 진짜 그냥 자잘한 프로젝트나 그런거 최대한 쥐어짜낸다음에 그런거라도 썼습니다ㅠㅠ 일단 자신감 가지고 원서 많이 쓰세요!! 저도 그중에 하난 붙여주겠지...라는 마음으로 마구마구 썼습니다 ㅋㅋ 그리고 솔직히...합불 결정하시는 교수님이 어떤 마음으로 검토하실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거잖아요?! 그니까 자신감!!가지시고 꼭 붙으실겁니다 :) 파이팅!!

짜이한잔님의 댓글

짜이한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은 학점을 받은건 본인 탓이죠. 학점은 가장 기본적인 평가 항목입니다.
석사 입학을 못할 것 같아서 절망적이고 우울하다가 아니라
내가 왜 학점 관리를 안해서 이렇게 힘든 고민을 하고 있을까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독일이 관대한 나라라서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세금써가면서 공부시키는거 아닙니다.
거기서 쓸만한 애들을 현지 취업시킨 다음에 써먹을려고 하는거에요.
왜 입학은 조건만 맞추면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는 경쟁사회에서 살고있는데.....

  • 추천 5

Masterdiplom님의 댓글의 댓글

Masterdip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는 사람인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렇다면 대학에서는 입학 조건 외에도 ( 우니에서 합격한다고 치면...)
합격률을 높이려면 입학 조건에는 없어도 다른 자격증이나 공모전 관련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하는 건가요?

그걸 받아주나요..??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짜이한잔님의 댓글의 댓글

짜이한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다양한 경험은 도움이 됩니다.
motivation letter 가 석사입학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죠. 그런데 거기다가, 나는 "A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이있습니다" 라고 쓰는 것 보다 "A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공모전도 나갔고, 입상도 했고, 학부 연구생으로 실험도 해서 3저자로 논문도 썼다"라고 쓰는게 훨씬 신빙성있죠.
저는 조그만 회사에서 인턴생활도 조금 했었고, 연구실에서 SCI 논문도 썼었습니다. 두 개다 석사 지원 할때 써서 냈고요.

애플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애플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기 지루하지않게 최대한 짧게 적었어요!! 학점은 저학년때 학교에 적응 못했다가 독일목표를 갖고 풀학점 풀전공 채워서 학기에 4.4맞으며 재수강할것 다해서 복구시킨 결과고 중간에 교내공모전도 참가하고 틈틈이 독일어학원도 다녔습니다.. 이미 졸업해서 손도 못대는 부분인데 학점들고 고민하면 답이나오나요,, 학점낮은거 남 탓 한적 없어요ㅜㅜ 입학조건은 최소 3점 중반의 학점, 필요한 전공 ECTS, 모티베이션레터가 당락을 결정한다해서 이걸 충족하면 나도 지원해볼만하겠다라고 생각한것을 말한거에요. 댓글 감사하지만 정신차리라는 충고는 큰 도움이 안되네요ㅜㅜ 조언해주실게 있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Aragon님의 댓글

Ara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저기 보면 독일에서 석사하려면 학점이 4가 넘어야되니 어쩌니하면서 학점에 목숨거시는 분들 정말 많이 보이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학점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거는 학교마다 다르고 또 과마다 다 달라요 즉 일반화해서 이만큼의 학점이 있어야만 독일에서 공부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뭐 학점이 4 근처는 되어야 석사 원서 넣어볼 수있다 이런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엄청 겁먹었었는데요 막상 지원하면서 살펴보니까 학점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ㅎ... 제가 지원한 학교의 경우에도 TU9인데 (과는 글쓴이님과 같은 Electrical Engineering입니다) 첫번째 댓글 달아주신 분처럼 커리큘럼 일치도가 압도적으로 비중이 높았구요.
학점 때문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원하시는 학교 학과 홈페이지 정말 열심히 뒤져보시면 어떤 비중으로 점수 매겨서 합격자 뽑는지 다 나와있습니다 혹시 없으면 과사무실에 메일 보내시면 알려주실수도 있구요. 글쓴이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것은 이것 같네요. 열심히 학교 사이트들 시간 많이 투자하셔서 검색해보시고 전체적으로 파악해보세요 어느 학교가 본인이 지원해볼만한지 파악해보고 거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느 서류가 필요한지도 알아보시고요.
남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학교들에 알아본 팩트만 가지고 판단하세요 물론 인터넷상에는 정말 정성스럽고 좋은 후기들을 올려주시는 감사한 분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뇌피셜로 이러이러 하더라~ 라면서 말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애플워치님의 댓글의 댓글

애플워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학원 상담에서도 다른 합격자들 말씀에도 학점보다 커리큘럼 문제가 크다는걸 듣고도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서 가망없다 느껴졌어요ㅜㅜ 아무리 부족해도 목표를 정했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데.. 홈페이지에서 지원기간이랑 필요한 자격만 대충 둘러봤는데 더 꼼꼼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라곤님 처럼 되고싶어요

seok님의 댓글

seo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대학원 입시 기준은 학교, 학과마다 교수들 재량이 미치는 영향이 커서 일반화시키기 어렵습니다. 인터넷이나 유학원같은데서 자기 경험이나 몇몇 케이스 일반화시켜서 하는 소리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흔히 보이는 패턴이 내가 A라는걸 가지고 입학했으니 A가 중요하다 이러는데 정작 입학 담당 교수들은 A라는 스펙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A가 중요하다고 말하려면 나중에 입학 담당자한테 너는 A라는 스펙이 좋게 평가되었다 이런 말이라도 들었어야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학생한테 해주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어차피 학점은 이미 결정난거고 님이 하고싶은게 있으면 남이 뭐라하건 지원해봐야죠.

02dry89님의 댓글

02dry8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4.5로도 석사 붙었습니다. 학점은 2.3인데, 전체 백분율은 80%이더군요..그래서 뽑힌게 아닌가 추측만..물론 저학점 가지고도 학부연구생 & 논문 & 취업 후 실무경험이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3.5/4.5라면, 하늘을날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이라도 시작할듯요. 결정적으로, 독일도 안 왔을것 같네요. 근데 독일어코스보다 영어 코스가 합격학점이 높나요? 그런 자료 같은거 한국이나 발표하지, 독일에선 공식적으로 보통 공개 안하던데..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사실 학점이 얼마인가, 석사나 박사 과정에 입학한건 그리 중요하지도 않고, 그냥 시작할 뿐 아무것도 아니에요. 맨날 브릭스 및 기타 커뮤에 불안해서 올라오는 고민글 같네요. 불안한데는 물론 다 이유가 있겠지만, 고민할 시간에 우선 빨리 해보세요. 지원했다가, 좀 떨어지면 어때요. 그러면서 배우고 성장하는게 또 있겠죠. 독일이 뭐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하..제가 이런 태도라 뽑아줬을까요. 물론 저도 저를 왜 뽑아줬을까 가끔 생각합니다.

hong123님의 댓글

hong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나서 댓글을 씁니다.
저도 공학계열이고, 경력 없고, 졸업학점도 글쓴 분과 비슷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불안해했었어요.
저는 심지어 대학원을 고려하지 않던 상태에서 졸업해서 수강하지 않은 전공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인터네셔널 석사 지원했고, 합격 했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이기에 그 불안감이 당연히 이해되지만, 그냥 지원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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