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um.de/studium/bewerbung/bayerische-formel/

여기 참고해보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지원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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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2,5라는게 환산점수가 2.5를 넘으면 된다는말이겠죠?

네 그렇게 해석됩니다. 다음학기 입학이 목표가 아니시더라도 꼭 다음학기에  본인이 가고자하는 대학과 전공 및 학사 석사 최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지원해보시길 바라요. 저또한 아직  대학입학은 못한 상태라서  정확한 조언은 힘들지만  여기 베리분들께서  조언해주신 것을 간추려보면  미리 지원해보는 것은 좋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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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윗분말씀대로 지원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구요, 한국 학교도 대학마다 학점시스템이 다 달라서 애매하지만 대충 한국 학점 2점 초중반대에서 후반대까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롬 직접 지원해보면 생각보다 변환점수가 낮을수도 높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변환점수 2,5를 넘기면 다  합격이라고 보시기 보단 지원자들의 기본 소양으로 그 정도 학점을 넘기는 걸 요구한다고 받아들이시는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높을수록 가점이 주어지는건 마찬가지겠네요.

그게 학교마다, 전공마다 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말 그대로 2.5 이상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 eligible하다는 건지 2.5이상의 학생은 모두 받아주겠다는 건지 학교의 설명을 잘 읽어보셔요. 제 경험상으론 보통 전자였습니다. 다시말하면 2.5는 말그대로 기본 조건이었고 사실상 합격자 성적들은 꽤 높은것 같았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