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일 학생증은 다 종이로 되어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berliner0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94회 작성일 20-10-05 19:42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학사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Semesterticket겸 Studentenausweis라고 날아와서 보니
한국처럼 플라스틱카드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종이에 그냥 프린트 되어있더라구요..
이번학기 시작과 끝나는 날짜와 이름, 생년월일, 학과, 서명란밖에 안 써있고 VBB홀로그램만 붙어있는 말 그대로 종이입니다..
원래 독일 학생증은 다 이런건지 아니면 저희학교만 이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봐요..ㅋㅋㅋㅋ
그와중에 멘사카드는 또 플라스틱 카드라서 혼란스럽네요 ㅎㅎ
다름아니라 Semesterticket겸 Studentenausweis라고 날아와서 보니
한국처럼 플라스틱카드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종이에 그냥 프린트 되어있더라구요..
이번학기 시작과 끝나는 날짜와 이름, 생년월일, 학과, 서명란밖에 안 써있고 VBB홀로그램만 붙어있는 말 그대로 종이입니다..
원래 독일 학생증은 다 이런건지 아니면 저희학교만 이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봐요..ㅋㅋㅋㅋ
그와중에 멘사카드는 또 플라스틱 카드라서 혼란스럽네요 ㅎㅎ
추천0
댓글목록
Rede님의 댓글
Re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학교마다 다릅니다. 독일 대학들은 매 학기마다 학생증을 갱신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에 프린트되어서 발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증이 플라스틱 카드로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학생증에 멘자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되기는 합니다.
MeMIL님의 댓글
MeM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학교는 종이 학생증에 도서관 카드, 멘자카드 다 따로 쓰다가 올해부터 카드 하나로 통합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