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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다프 총점 17점이면 지원 가능한 대학이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있는새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09-23 03:58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철학 전공으로 박사 유학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원래는 어학비자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통해서 독일 현지에서 지도교수님 콘탁을 시도하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석사 과정에 입학 후 독일 현지로 출국하는 걸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언어 관련해서 여쭤 보려합니다.

1. 얼마 전 제가 테스트다프에서 총점 17점을 받았습니다.(5/3/5/4) 이 경우에도 지원 가능한 대학이 있을까요? 물론 보쿰, 브레멘, 함부르크 정도 정보를 얻긴 했습니다만 혹시 또 다른 대학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2. 대표적으로 보쿰 대학이 가능하다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헌데 이 경우 언어 성적 좋은 다른 학생에게 경쟁에서 밀릴 수도 있을까요?

3. 아니면 해당 점수로 우선 대학부설 어학원을 다니는 조건으로 Zulassung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있을까요?

어차피 석사는 박사 지도교수 콘탁을 위한 경유 용도라 어느 대학이든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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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녹색천막님의 댓글

녹색천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도 철학 전공으로 독일에서 유학중인 박사과정생 입니다. 글쓴이 분께서 원하시는 답을 드리기는 힘들지만, 한 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독일에 박사 유학 준비 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한국에서 이미 석사학위를 따셨다는 말이시죠? 그러면 굳이 왜 독일에서 다시 석사를 하려고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물론, 독일 입국을 위한 용도로만 석사과정에 지원하시겠다는 말씀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럼 독일에서 지도교수 컨택이 되면 독일에서의 석사과정은 도중에 그만두실 예정이신가요? 제가 이 부분을 여쭙는 이유는 독일의 몇몇 학교들은 이미 학위가 있는 사람이 해당 학위를 독일에서 다시 할 경우 몇몇 제한 조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지원하려는 학교 학과 규정에 해당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굳이 독일에 입국하셔서 박사 지도교수를 컨택하려고 하시는 건지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국내 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다가 독일 지도교수님을 컨택하여 독일에 입국하였습니다. 즉, 국내에서도 컨택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를 위한 박사연구계획서와 자기소개서, 논문 실적 등이 요구되긴 합니다. 물론 독일에서 박사 지도교수를 컨택하는 것이 국내에서 컨택을 시도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하겠지만, 말 그대로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독일에서 컨택을 하나 국내에서 컨택을 하나 연구계획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연구계획서는 국내에서도 준비가 가능합니다)
 또, 만약 제가 이해한 것처럼 석사 입학을 단순히 독일 체류용으로만 활용하실 예정이라면, 이게 딱히 독일에서 박사 컨택을 하는데 득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독일에서 석사학위를 마친다면, 이는 박사과정 컨택이 아주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제 생각엔 박사 연구 방향이 어느정도 잡히셨다면, 국내에서 박사 컨택을 시도하시는게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 박사과정의 경우 몇몇 대학교에서는, 학교마다 규정이 상이하긴 하지만, testDaf 4X4가 아니더라도 학교 등록이 가능합니다. (박사과정의 경우 지도 교수의 재량에 의해, 학사나 석사에 요구되는 입학 조건이 유예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학과 규정과 지도교수님의 성향애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박사과정 컨택을 위해 굳이 석사과정에 입학하면서까지 독일에 입국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연구 진행하실 수 있게 기원합니다.

  • 추천 2

맛있는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맛있는새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한 답변과 진솔한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전 한국에서 석사를 이미 취득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비록 연구계획서는 아직 안 썼지만, 어학 준비하면서 방향성은 확고하게 정립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독일에서의 석사 진학은 석사과정을 진행한다기 보단, 독일 현지에 체류하는 용도로서 지도교수님을 직접 콘탁하기 위한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 현지에서 지도교수를 이메일로 콘탁하는 것 보단 독일 현지에 가서 직접 인터뷰 테어민 잡고 진행하는게 더 수월하고 선배들로 부터 조언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생님 조언 듣고 현 계획에 대해서 재고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박사 진학 관련해서, 철학과 쪽으로 조금 불분명한 사항들이 몇 가지 더 있는데 쪽지로 문의 드려도 괜찮을까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녹색천막님의 댓글의 댓글

녹색천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편하게 쪽지 보내주세요. 제가 매일 베리를 접속하진 않지만, 확인하면 바로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답변 드릴게요^^

배고프네님의 댓글

배고프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맥락에서 벗어나지만 윗분께서 언급을 하셨길래 조금 덧붙입니다. 
저 같은 경우, 올해 한국에서 박사과정 컨택을 하고 지도승낙을 받았습니다만 컨택 과정에서 제가 한국에 있다는 점이 큰 문제를 낳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서류들을 준비해서 메일을 보낼 때는 많이 불안했지만, 컨택한 교수님들께서 대부분 읽고 답장을 주셨고 제가 독일에 있는지 유무도 별도로 묻지 않으셨어요.
별개로, 지도를 승낙해주신 교수님께서는 코로나 때문에 올해 중에는 독일에서 제대로 학업을 시작하기 힘들 것 같다고, 내년까지 참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어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 추천 1

맛있는새우님의 댓글의 댓글

맛있는새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하고 진솔한 답변 감사합니다. 두 분 의견 듣고 박사 진학 계획에 대해서 재고 중인데요, 혹시 몇 가지 불분명한 사항에 대해선 쪽지로 문의 남겨도 괜찮을까요? 역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배고프네님의 댓글의 댓글

배고프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의주시면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릴게요.
혹시나 일반적인 문의사항이시면 이곳에 여쭤보는게 더 수월하실거에요. 저도 현재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다른분들께 계속 도움을 받고 있는 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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