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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박사과정 질문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pervisor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06-01 03:41

본문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건축공학 분야 석사 한국에서 졸업한 학생입니다!
우선 독일에 계신 분들 코로나에 영향 없길 바라며 질문드리겠습니다.!

1. 저희 한국 랩자체가  SCI급 논문은 석사과정때 거의 내지 않는 편이며, 대부분 학술 발표 및 많이 연구한다면 한국의 게재논문에 올리는게 전부인데요, 혹시 이게 독일 박사과정 갈때 큰 마이너스가 될까요 ?? 이게 마이너스가 아니라면 혹시 박사과정 지원할 때 제일 중요한 요소는 제출할 연구계획서일까요 ?

2. 위 1번이 큰 마이너스가 된다면, 혹시 독일의 석사부터 다시 시작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3.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지도교수님 SEARCHING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SCI 급 논문에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연구하시는 교수님을 따로 찾으셔서 연락하신건가요 ? 아니라면 혹시 아는 지인 분 통해서 소개받아서 가는 경우도 있나요?

4. 국제학위과정을 통해 갈까 고민이 좀 큰데, 혹시 이 경우라면 , 지도교수확정이 난 뒤에 독일을 가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리스키 하지만 그냥 바로 가는게 나을까요 ? (나이가 좀있는지라, 혹시 지도교수가 배정이 안나고 독일어만 배워올까봐 걱정이긴하네요)

5. 혹시 여자친구가 있는데, 독일의 제도상 혼인신고를 하고 유학을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신고를 안하고 가는게 나을까요 ?

이상 질문이구요. 너무 두서없이 질문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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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il님의 댓글

he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과학이라 똑같진 않겠지만 제 경험상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1. 전 한국에서 SCI급 논문 쓴것 있었지만, 어차피 독일어나 영어 아니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2. 석사부터 하면 더 좋긴 하죠.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박사부터 들어가서 총 걸리는 시간=석사, 박사 밝고 하는 시간
3. 지도교수가 아는 분 있으면 지인찬스고요. 보통은 본인이 찾아본 후 직접 멜 돌려야죠. 답장 엄청 늦게 오거나 안 오더라도 상처받을 필요 없어요. 저는 홈페이지 일일이 다 살펴보고 논문, Schwerpunkt 다 살펴봤습니다.
5. 혼인신고를 하면 여자친구님이 따로 비자 안받아도 님과 같이 가족으로 독일 살 수 있죠. 독일 올게 아니라면 별로 메리트가 있나 잘 모르겠습니다.

supervisorjh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sor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몰라도 하나하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경우 엄청난 의미를 두진 않을거 같네요. 어차피 독일식 학제에선 석사과정에서 1저자로 졸업논문이 아닌 페이퍼 혹은 저널 기재 자체가 많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페이퍼 있는게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거라 싶네요
2. 저는 석사부터 다시시작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회사프로그램이 아닌 학교에서 하는경우 학과 교수마다 다르지만 보통 공대의 경우 5년정도 평균으로 생각합니다. 기본이 안되어있다면 오히려 석사 졸업자체를 못하셨을거라 생각하네요. 공대의 경우 아마도 프로젝트를 맡게되실 텐데 한국에서 졸업하셨다면 프로젝트 하는거나 페이퍼 혹은 딜리버러블 쓰는것 등등 이미 2년간 훈련하셨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응하는데 편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학과마다 공고가 올라오면 맞춰서 지원하시거나 아니라면 교수님 혹은 비서에게 직접 연락드리셔야 합니다.
4. 개인적으로 박사과정 콘탁이 목적이시라면 지도교수님이 없는 상태에서 독일에 오신다면 여러모로 더 고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목적이 독일어를 사전에 배우고 생활해보면서 맞을지 아닐지를 경험해 보시려는 거라면 미리오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5. 그냥 여자친구분이 비자고민을 할 필요없이는 장점이 있는데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supervisorjh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sor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생활들을 하셔서그런지 의견들이 일치하고 정말 정성스럽네요. 감사드립니다!!

1년계약직으로 좋은 공무원센터에 자리가 나서 이 일을 수행하는동안 연구계획서를 작성하여

준비해야할거 같습니다.!

규바람님의 댓글

규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개인적으로 교수님께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학술저널이나 영어나 독일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교수님께 자신이 석사과정때 어떤 연구를하였고 석사 졸업후 독일 교수님의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싶다.)

2. 몇몇 선사례들을 통해 독일에서 석사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저 또한 한국에서의 2년의 시간이 소중했기 때문에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번과 함께 자신이 연구했던 내용들을 영어로 정리해서 교수님께 어필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좋다고 생각해요. 석사를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것과 긍정적인것들을 반드시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3.위에 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유학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과 Contact 하는 것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처럼 공지되는 사례와 학생들이 교수님께 직접적으로 메일보내는 사례가 있습니다.
(저는 직접 교수님의 연구 주제와 SCI논문을 통해 조사하고, 앞 질문인 1~2번의 스토리를 짜서 연락드려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메일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학교,연구소를 10곳을 조사해볼때 공고문은 2~3곳에서 확인되었으나, 공고문을 따로 안 올리시는 연구실도 있었기 때문에 하나하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이 부분은 제가 어떻게 조언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변수가 좀 있어서, 대체로 박사과정을 받아들이겠다하시면 언제 올것이냐 날짜를 정해주셨습니다. 합격 후 교수님과 상의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은 교수님께 독일어를 아예 못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연구 스토리만을 통해 박사과정으로 입학하게되었습니다. 합격하자마자 방을 구하는 것과 생활에 적응하려 3개월 일찍 왔었는데, 연구 장비를 알아보고, 동료들과 얼굴을 비추는등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D)

5. 제가 없어서 이 부분을 뭐라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부족한 답변에 도움되시길 소망합니다~

supervisorjh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sorj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답변이라뇨! 정말 정성스럽고 자신의 경험에 바탕에 의거하여 좋은말씀해주셨는데요 ㅎㅎ

1년 계약직 국가 공무원센터에 자리가 나서 이걸 하는동안 좀 연구계획서를 작성해봐야겠어요 ㅎㅎ

코로나떄문에도 그렇고, 건축쪽에서 독일인 박사과정들은 프락티쿰을 대부분 수행해서

이러한 실무에 있는 경력도 재미있게 좋게 봐준다고 들어서요 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kloozz님의 댓글

klooz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계에 오래있어본 경험으로 번호 없이 하겠습니다. 공대는 아니고 컨축도 아니고 의학인데 커멘트 입니다.
혼인신고를 하면 걱정없이 둘다 지낼 수 있죠. 근데 저는 부정적인 이유는 주변에 이혼을 많이 봣서 이때가 문제가 커집니다. 한국에서 하는거랑은 다릅니다.
석사도 아니고 박사라면 교수확정 + 돈확정이 먼저입니다. 영국이 아닌이상 이 절차는 같습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석사를 다시하는건 좀 에바입니다.
저도 석사때 논문을 좀 썻고 외국껍니다. 근데 막상 가보면 그런 사람 거이 없습니다. 쉽게 해서 석사때 얼마나 논문을 쓸까요? 대부분이 비슷합니다. 다 비슷한 수준의 경쟁이고. 석사때 부터 이리 했다면 칼텍이든 콜롬비아든 하버드나 이런데를 갔겠죠. 저도 하버드나 캠브리지 면접갔을때 내가 제일 못났구나 했는데, 떨어지고 딴데가보니 여긴 별거 없더라고요. 처음 컨택할때 어필하긴 좋지만 대면은 개인 능력차라고 봅니다. 영어가 아니라고 마이너스 스킬이란건 없습니다. 처음에 관심을 받고 잘 설명할 수있으면 됩니다. 교수 입장에서 이사람이 뭘할수 있는지 내가 할려는거 할수있는지가 중요하지 영어아니라고 없다 치지 안습니다. 공대는 테크닉이니 더 하다고 봅니다.
박사 공고 내는 싸이트들을 검색해서 개별적으로 연락하는게 현실적입니다. 프로그램에서 해준다기 보다 찾아야 합니다. 서로 맞는게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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