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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전후] - 유학직전에 챙겨야할 것들을 중심으로 독일 본에서 유학하신 미리내님이 주로 정리하신 내용입니다.

유학을 오기까지 3 - 입학지원서 쓰기   

미리내 이름으로 검색 2002-01-12 (토) 07:20 17년전 23607  
유학을 오기까지 3 - 입학지원서 쓰기

제 개인 사정상 글을 올리는 것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혹시 기다리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다음 글들은 되도록 신속히 올리겠습니다.


② 입학 지원서 쓰기


Antrag은 반드시 인쇄체로 정확하게 쓰셔야 합니다.

- 제목 바로 밑줄에서 몇 학년도 어느 학기에 지원하는 지를 쓰고, 해당되지 않는 학기는 두 줄로 지우시면 됩니다. 겨울 학기의 경우는 두 학년도를 항상 동시에 써줍니다.(예를 들어 금년 겨울 학기는 Wintersemester 1999/2000입니다)

- 맨 위 오른 쪽 Lichtbild라고 써진 곳에 여권용 사진을 부착하세요.

- Angaben zum beabsichtigten Studium에는 지원하는 과와 학위 과정을 쓰는 곳입니다. 독일 대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전공을 두 가지를 택하거나, 전공 하나와 부전공 두 개를 선택합니다. 일단 입학 지원서를 얻는 것이 목표라면, 대학에서의 전공이나 그밖에 수업을 많이 들은 과를 제 2 전공이나 부전공에 쓰세요.

제가 '일단 입학 지원서를 얻는 것이 목표일 경우'라고 쓴 것은, 한국에서의 전공과 다른 전공을 하고자 하실 경우 입학 허가가 그렇게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는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전공을 바꾸신 분들의 경우를 보면, 한국에서부터 다른 전공으로 입학 허가를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일단 이곳에 와서 어학 시험에 합격한 후 전공을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독일 대학에 등록하고서 일년 이내에 전공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바꾸시려는 전공이 인원 제한에 걸려 있다거나, 한국에서 거의 수업을 듣지 않은 과라면, 처음부터 너무 새로운 전공의 입학 허가를 받으시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과 이름이나 대학의 주소, 대학에 있는 과의 종류들을 아시려면, 독일 대사관에서 DAAD가 발간한 Das Studium in Deutschland라는 소책자를 구하세요. 그곳에는 독일 전 지역의 대학에 어떤 과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학위 과정이 있는지 잘 알 수 있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 1.1.2. 란은 저의 경우에는 상관이 없었기 때문에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 1.1.3.에는 지원하는 학위 과정을 쓰셔야 하는데, Diplom과 Magister는 전공에 따라 이름이 다를 뿐 똑같은 석사 학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Promotion은 박사 과정을 의미하는데, 이미 독일 대학의 교수와 개인적인 Kontakt가 있어서 그 교수가 박사 과정 입학을 인정해 준 경우가 아닌 한 한국에서 박사 과정까지 수료하셨더라도 Promotion으로는 지원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학 허가서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독일 대학에서는 대체로 어떤 학생이 박사 과정에 입학할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는 데에 행정 당국 보다는 교수가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적당한 교수를 정하고 개인적으로 Kontakt을 하시면, 석사 과정으로 일단 지원하였더라도 박사과정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괜히 처음부터 어렵게 갈 필요가 없죠.

- 1.2 란에는 우리말로 하자면 제 2지망을 쓰는 곳입니다. 1.1.에 썼던 전공과 부전공 혹은 제2전공의 내용을 약간 바꾸어서 쓰시면 될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1.2.1과 1.2.2.는 위의 내용을 참조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 2. Angaben zur Person은 신상 정보를 적는 곳으로 이름의 영문 철자나 주소를 여권의 내용과 동일하게 쓰셔야 합니다.

- 3. 과 4.는 동일해도 괜찮습니다.

- 두 번째 페이지로 넘어가서 5. Angaben zur Vorbildung은 대학 입학의 학력을 적는 곳입니다. 이 제목 바로 밑에 짙은 선으로 된 네모 칸 안에 적힌 내용은,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까지의 학력 증명서(고등학교 성적 및 졸업 증명서, 대학 입학 성적 증명서)를 첨부하여야 한다는 말이고, 원본을 넣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번역을 한 경우는 공증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고요. 이에 대해서는 바로 앞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굳이 공증을 돈들여 가며 받지 않아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물론 담당자와의 협조가 필수적이고요.

최근에 제 후배가 본 대학에 지원을 했다가 서류가 불충분하며 부적절하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이 후배는 어학코스 입학 허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 일로 제가 알아본 결과 대학 입학 성적 증명서를 제대로 만들어 보내는 것이 필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후배는 대학 입학 성적 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았었는데, 대학교 담당자와 협의하여(이 후배가 졸업한 대학교에서는 입학 성적 증명서를 발부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Antrag 용지에다가 직접 입학 성적을 적고 담당자가 대학교의 직인을 찍어 주는 식으로 다시 서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니면 제가 앞에서 설명드린 대로 다른 학교의 성적 증명서를 참고로 하여 점수만 본인의 것으로 적어서 보내는 방법도 있고요. 어쨌든 대학 입학 성적 증명서를 첨부하시는 것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대학 담당자 말이 어학코스 입학심사는 Antrag 마감 직후 곧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 즉 서류가 미비하다든가 하는 경우(제 후배는 서류를 다시 보내라는 편지를 이미 어학코스 입학 심사가 마감된 이후에야 받았습니다) 다시 서류를 구비해서 보내더라도 어학코스 입학은 불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제 후배는 일단 입학 허가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먼저 어학시험을 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경우는 어학 시험 성적이 합격선에서 조금 모자랄 경우에 어학코스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5.1.에서 말하는 Berechtigung zum Universitäts-(Hochschul-)Studium(대학 입학 자격)이란 바로 현재의 수능시험, 이전의 학력고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저는 Genaue Originalbezeichnung des Zeugnises에다가 Eingangsprüfung in die Universität라고 썼던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이 쓴 것을 참고한 것인데, 수능시험을 독일어로 쓰면 되는 것입니다. 즉 저는 대학 입학 시험이라고 옮긴 것이 되죠.

5.2.에다가는 대학 입학 시험을 보았는지, 보았으면 언제인지를 적으면 됩니다.

-6. Angaben zum Studienkolleg und zur Feststellungspr¨fung은 간단히 말해서 대학 입학 자격 획득을 위한 시험 준비반에, 즉 어학 코스에 다니겠느냐는 것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이미 말씀드렸듯이 요즘 독일의 대학들에서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학 부설 어학 코스를 대부분 없애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Bonn, Mannheim, Heidelberg, Freiburg 등이 제가 알기로 대학 부설 어학 코스를 제공해 주는 대학들입니다. 대학 부설이란 의미는, 수업료가 없으며 대학교에서 관리하는 어학코스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학 코스를 다니는 동안 바로 그 대학의 학생 자격을 줍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만, 독일에서 학생 자격이냐 아니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그 혜택도 지역마다 다릅니다만, 본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교통 시설을 쾰른에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방세가 저렴한 기숙사를 얻을 수 있으며, 모든 공공 시설에서 학생 할인을 받거나 요금이 면제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서 주는 공짜 이메일 주소도 얻을 수 있게 되고요. 그런 면을 종합해 보면 한 달에 최소한 100DM 이상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이곳의 교통비나 공공 요금이 비싸거든요.

대학 부설이 아닌 어학 코스는 말 그대로 사설 학원들입니다. 제가 이곳에 와보고 놀란 것은, 한국에서 저는 그냥 무조건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아 대학의 어학코스에 들어가지 않으면 크게 불리한 것으로 생각하고 준비를 했었는데, 제가 지금 듣는 수업의 다른 학생들은 대체로 대학의 어학코스를 다니기 전에 이러한 사설 학원들을 다닌 경험들이 있고 이런 사설 학원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그 학원들 중 그곳에 등록하는 것만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학원들이 있기 때문에 수업료를 내고 일단 당분간은 정식 학생자격이 아니라서 생활비가 좀더 들기는 해도, 이런 사설 학원을 통해 좀 더 쉽게 독일에 올 수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한국의 유학원들에서 이런 사설학원들과 제휴를 해서 한국 학생들의 유학을 알선해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학원을 이용하려면 돈이 추가로 드니, 정식 입학 허가 없이 어학 연수를 오고자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런 저런 편의(비자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혹은 대학 기숙사를 연결해 주는 어학원들도 있다고 합니다)를 제공해주는 어학원들을 수소문해보시거나, 제 기억으로는 한국의 대학교에 종종 이런 광고들이 붙었던 것 같습니다.

6.1.은 어학 코스에 지원하겠느냐는 질문이고, 6.2.는 이전에 어학코스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이며, 6.3.은 독일에서 어학코스를 다니고 있거나 다녀본 적이 있느냐, 있다면 증명서를 첨부하라는 질문입니다. 6.4.는 어학코스를 다니지 않고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그냥 어학시험을 보겠느냐는 질문입니다. 6.5.는 독일에서 어학시험(DSH나 PNdS)을 본적이 있느냐, 있다면 언제 보았는지 점수는 어떤지 역시 증명서를 첨부하라는 질문입니다.

- 7.은 대학 이상의 학력을 적는 곳입니다. 독일에는 대학원이나 박사 과정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저는 대학원은 Graduate School, 박사 과정은 Doctor Course라고 영어로 적었었습니다. 그 밑에 있는 내용은 이상의 학력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라는 말입니다.

- 8.은 어학 능력에 관한 질문들입니다. 8.1에서는 독일어를 배웠는지, 배웠다면 얼마나 배웠는지, 그리고 본인의 어학 능력 증명서 첨부하며 그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적으라는 내용입니다. 또 현재 어학코스를 다니고 있는지, 다닌다면 어디서 배우고 있는지 적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8.2.에서는 대학의 독일어 코스에 지원을 하겠느냐는 질문입니다.

Studienkolleg와 Deutschkurs는 같은 것일 수도 있고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사실 대학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통칭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한 한국 분들에게 이것은 어학 코스를 의미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다른 경우, 지원자의 상황에 따라 특별한 준비과정이 따로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 그렇다면 어학코스 외에도 다른 어떤 과정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는 잘 모릅니다. 어쨌든 일단 지원하겠다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9.는 기타 질문입니다. 9.1.은 장학금을 받는지, 받는다면 어떤 곳에서 받는지 증명서를 첨부하라는 말이고, 그 밑에 다른 재정 지원처를 적으라는 말은, 대사관에서 발부받으시는 재정 보증서에 적힌 사람을 자신의 재정 보증인으로 기록하고 재정 보증서를 첨부하라는 말입니다. 9.2와 9.4.는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말이니 Nein에 표시하시면 되고, 9.3도 Nein으로 적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9.5는 교환 학생으로 오시는 경우에만 Ja에 표시하시면 됩니다.

- 10.은 우리 나라 말로 이력서가 되는데, 고등학교 졸업부터 최종 학력까지, 만일 입학 허가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경력이 있으시다면 전부 적으시면 됩니다.

- 11.에다는 본인이 여태까지 지원한 적이 있거나 지금 지원하는 독일의 대학을 적으라는 말인데, 저의 경우는 독일 대학에 처음 지원하기도 하였거니와, 또 지원하는 다른 대학이 있기는 했지만 적지는 않았습니다.

- 12.는 이 대학을 지원하는 특별한 이유를 적으라는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본 대학에 혹은 쾰른 대학에 지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곳에다 저는 이런 내용을 적었었습니다. 저는 여성문학에 관한 논문을 수집하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독일여성문학에 관심이 있다. 귀 대학에서 그것에 관한 공부를 충실히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Ich interessiere mich für die deutsche Frauenliteratur. Ich habe gehört, da man an der Universität Bonn dar ber gut studieren kann." 물론 너무나 뻔한 이야기이지만, 그냥 짧은 지면에 이 정도의 내용을 쓰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대학 이름을 바꿔서 여러 장 동일한 내용으로 썼었습니다.

- 그 밑에 길게 나와 있는 내용은 우리말로 간단히 옮기자면, "위 내용은 사실과 틀림이 없음"을 서약하는 내용이고, 장소와 날짜를 쓰신 후 서명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불필요할 정도로 자세히 설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상 사전을 들고 하나 하나 단어를 찾아가면서 해석해 보아도 공식 서류이다 보니 뭔가 확실치 않고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 답답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유학 경험자들이 많기 때문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다른 과에 계신 분들은 무작정 독문과 대학원에 찾아오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과 별로 이런 유학 서류 견본을 자료화시켜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설명도 완전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길잡이 정도로 생각하시고 서류를 보내기 전에 유학 경험자들의 조언을 한 번 더 받으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애써 돈 들여보낸 서류가 무용지물이 되어서는 안될테니까요.

Antrag과 첨부 서류들을 다 구비하셨으면, International Coupon 다섯장을 각각 동봉하셔서 각 대학으로 부치시면 됩니다. 이 Coupon은 말하자면 반송우표로, 독일 대학들은 입학 허가가 나든 안나든 답장을 보내주기 때문에, 그리고 입학 허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보낸 서류들도 다시 우송해주기 때문에 이를 위해 보내는 것입니다. 조그만 지역 우체국들에서는 이 Coupon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각 구의 대형 우체국이나 명동 입구에 있는 중앙 우체국으로 가셔서 사시면 됩니다. 중앙 우체국의 경우는 일반 우체국들 보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니(저녁 8시든가 10시까지 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아예 이곳에서 처리하시면 쉬울 것입니다.

다음에는 독일에 가져오면 좋은 것들, 필요한 것들, 사야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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