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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교민 2세 김연지, 또 금메달 발차기 관련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로저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3,477회 작성일 02-10-20 08:36

본문

사진설명(유로저널 참조)
아시안게임 배구장에 펼쳐진 태극기
1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시상식에서 이란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팀이 기뻐하고 있다.

김은지 여자태권도 첫금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라이트웰트급에서 우승한 한국 김은지가 금메달을 달고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1981년5월12일생 한국체대 소속으로 여자 라이트급의 김연지(21·한체대)는 결승에서 중국의 리우린을 맞아 초반부터 주특기인 뒤차기를 잇따라 작렬시키며 10-6으로 낙승했다.

김연지는 종반들어 거센 반격을 받아 한때 2점차로 쫓기기도 했으나 3회전 중반 쐐기를 박는 회심의 2점짜리 얼굴후리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태권소녀 "피는 못속여…"  
한국일보 2002년 10월 10일자 보도

대를 이은 태권소녀 김연지(21ㆍ한국체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지의 아버지 김철환(49ㆍ독일거주)씨는 1973년 제1회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태권도 사범 해외진출 붐이 일었을 때 독일로 간 김씨는 거기서 딸을 낳았고 ‘연지 곤지’에서 따 이름을 연지로 지었다.

걸음마 삼아 태권도를 익힌 연지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6년 전 한국으로왔고 지난해 제주에서 열렸던 제8회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 태권도 사상처음으로 ‘부녀 세계선수권’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지는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라이트급(63㎏) 결승서 중국의 리우린을 장기인 뒷차기로 몰아붙여 3_0으로 앞선 뒤 내내 리드를 뺏기지 않고낙승했다.

사진설명(유로저널 참조)
여자태권도 금메달 입맞춤

10일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라이트웰트급에서 우승한 한국 김언지가 금메달을 달고 부친으로부터 축하의 입맞춤을 받고 있다.  


金따는 태권도…박희철-김연지 금빛 발차기  
동아일보 기사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이 첫날 4체급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한국의 박희철(에스원)은 10일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핀급 결승에서 대만의 추무옌을 맞아 접전 끝에 7-7로 비겼지만 판정에 의한 우세승을 거둬 금메달을 따냈다.

박희철은 3회전 중반까지 4-6으로 뒤졌으나 막판 연속 앞차기 공격으로7-6으로 뒤집은 뒤 종료를 2초 남기고 뒤차기를 허용해 동점으로 경기를마감했다.

‘부녀 세계선수권자’의 주인공인 김연지(한국체대)는 여자 라이트급 결승에서 주특기인 뒤차기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중국의 리우린을 10-6으로 물리쳤다. 김연지는 중반 들어 거센 반격을 받아 한때 2점차까지 쫓기기도 했으나 3회전 중반 승부를 결정짓는 2점짜리 얼굴후리기를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결정지었다.

그러나 남자 라이트급에 출전한 이재신(한국체대)과 여자 핀급의 강지현(경희대)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에 그쳤다.

이재신은 결승에서 만난 이란의 사에이 하디에게 초반에 잃은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3-5로 졌다. 강지현도 준결승에서 대만의 라이벌 첸신심에게 2-4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벌어진 4체급에서 최소한 3체급 우승을 목표로 했었다.


`태권부녀' 또 해냈다  
연합뉴스 기사

`세계선수권자 태권부녀'로 이름난 김연지(21.한체대)와 아버지 김철환(49.독일거주)씨는 태권도 여자 라이트급 메달 시상식이 끝나자 매트 위에서 얼싸안고 춤을 췄다.
딸 연지는 아버지 앞에서 오랜만에 춤 솜씨를 뽐내며 재롱까지 피웠다.

73년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아버지와 28년 후 같은 대회(2001년 제주 세계선수권)에서 1위를 차지했던 딸.

김연지는 이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아버지와 진정으로 같은 반열에서게 됐다. 독일에 태권도를 전수한 아버지도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81년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태권도를 쫓아 6년 전인 15살 때 홀홀단신 고국으로 건너온 김연지는 그동안 아버지를 위해 태권도를 했지만 이제는 아버지를 뛰어넘겠다는 야심이 앞선다.

"아테네올림픽까지 우승하면 트리플크라운이 되는 거죠."김연지는 아버지 앞에서 당당했다. 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는 아버지 앞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까봐 어머니 양종숙(44)씨에게만 와달라고부탁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아버지에게 당당하게 응원군이 돼줄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이날 시합에서 아시아 선수들과는 처음 겨뤄 본다는 김연지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에 넘쳐있었고 예선 2라운드와 준결승, 결승까지 거칠 것이 없었다.

결승에서 중국의 강자 리우린과 경기 중반 잠시 박빙의 승부가 있었지만 호쾌한2점짜리 발차기 한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철환씨는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결과보다 게임 내용에 충실하라고 얘기해줬는데 그 이상을 해냈다"며 아시아 정상에 선 딸을 자랑스러워 했다.

김연지는 우승을 한 비결을 묻는 질문에 "어릴 적부터 독일에서 살았기 때문에원래 양식을 좋아하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곰탕과 국밥을 많이 먹었다. 아무래도 한식 덕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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