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지 보도에 따르면 에델가어트 불마안 교육부장관은 3500만마르크를 들여 독일의 대학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캠패인광고를 벌일 계획이다. 올해 초여름부터 팔걷어 부치고 전세계적으로 포스타도 찍고, 방송광고도 하고 행사같은 것들도 벌여서 독일의 대학이 흔히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더 나은 상태라는 것을 알릴 작정이다.




자유로니    03/12[07:01]
음 투표결과를 보니 독일대학 정신 차릴려면 땀좀 흘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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