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군내 외국인적대행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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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32회 작성일 01-03-10 20:18본문
독일연방군의 위촉사절 뷜프리드 페너는 연방군내 극우적인 소행이 드마마틱한 증가를 보였음을 확실히 했다. 그의 보고서에 따르면 극우적.외국인적대적인 배경 아래 발생한 사건수가 99년 135건에서 2천년에 196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심한 경우를 보면 한 술취한 하사 Obergefreiter는 유색인종의 상병 Gefreiter (형용사어미변화)을 야자열매나 따먹고 사는 놈으로 모욕하면서 두들겨 팼다고 한다. 또 벽에다가 매달아 놓아야 마땅한 놈이라고 협박했다. 검찰은 이 하사에 대해 수사중이며 그는 군대에서 해직되었다. 이번 보고는 다음주 화요일 3.13일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심한 경우를 보면 한 술취한 하사 Obergefreiter는 유색인종의 상병 Gefreiter (형용사어미변화)을 야자열매나 따먹고 사는 놈으로 모욕하면서 두들겨 팼다고 한다. 또 벽에다가 매달아 놓아야 마땅한 놈이라고 협박했다. 검찰은 이 하사에 대해 수사중이며 그는 군대에서 해직되었다. 이번 보고는 다음주 화요일 3.13일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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