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세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참가, 한국팀 독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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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로저널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3,716회 작성일 02-08-21 21:40본문
오는 8월30일부터 9월15일까지 독일의 슈베어링에서 개최되는 세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단장: 홍세흠-배구협회 부회장, 감독:류화석)이 지난 8월 19일 오후 10시 항공편으로 뮨스터에 도착하였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이희완 감독이 맡고 있는 독일 여자배구 국가 대표팀과 오는 22일과 23일 뮨스터에서 연습 경기겸 전지훈련을 하고 대회장으로 이동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독일 대표팀이 우리와 팀컬러가 비슷한 일본 팀과 첫경기를 31일에 가질 예정이어서 쿠바와 첫 경기를 갖는 한국 대표팀에게도 현지 적응 훈련등 두 팀 모두에게 매우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라고 전 독일 국가대표 감독인 박대희 감독이 말했다.
한국 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30분 부터 쿠바와 첫 경기를 가지며 31일 루마니아(오후 7시 30분), 9월1일 카나다(오후 5시), 2일 네덜란드(오후 2시), 3일 이집트(오후 2시)와 예선전 다섯 경기를 갖는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이희완 감독이 맡고 있는 독일 여자배구 국가 대표팀과 오는 22일과 23일 뮨스터에서 연습 경기겸 전지훈련을 하고 대회장으로 이동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독일 대표팀이 우리와 팀컬러가 비슷한 일본 팀과 첫경기를 31일에 가질 예정이어서 쿠바와 첫 경기를 갖는 한국 대표팀에게도 현지 적응 훈련등 두 팀 모두에게 매우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라고 전 독일 국가대표 감독인 박대희 감독이 말했다.
한국 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7시30분 부터 쿠바와 첫 경기를 가지며 31일 루마니아(오후 7시 30분), 9월1일 카나다(오후 5시), 2일 네덜란드(오후 2시), 3일 이집트(오후 2시)와 예선전 다섯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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