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15세 이상 청소년, 성인들이 연간 섭취하는 순수 알코올의 양은 일 인당 9.24리터로 0.5리터들이 맥주 370잔에 해당한다.
세계보건기구 (WHO) 의 통계조사에 따르면 동유럽인들의 섭취량이 서유럽인들보다 높으며 가장 소비량이 많은 나라는 에스토니아로, 일 인당 16리터 (맥주 640잔에 해당) 를 마신다고 한다.
그다음으로 아일랜드, 프랑스, 안도라, 오스트리아 등이며 독일은 룩셈부르크 보다는 뒤이나 영국보다는 앞선 12위를 기록했다.
예상외의 결과로는 독일인들의 순 알코올섭취량은 12리터 조금 못 되는 470잔의 맥주에 해당하는 양이나 과잉알코올섭취로 많이 알려진 러시아인들은 11리터, 즉 맥주 440잔에 해당하는 양을 마신다고 한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 유럽 지역회의“에서는 유럽 성인의 20%는 규칙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며 한 번에 다섯 가지의 이상의 종류가 다른 음료를 마시는 형태가 점점 유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서유럽에서는 현저히 소비가 줄었지만, 동유럽에서 대폭 늘어 유럽 전체소비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와 있다.
알코올은 담배 다음 두 번째로 일찍 사망하는 원인과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알코올로 인하여 동유럽인들은 서유럽인들보다 평균수명이 6년 낮다고 한다.
WHO에서는 알코올섭취로 인한 건강과 경제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해가되는 알코올중독을 줄이기 위한 방침 2012- 2020“(Aktionsplan bur Verringerung des schädlichen Alkoholismus 2012-2020)을 계획, 알코올 과잉섭취문제 해결을 위해 폭넓고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 실행할 방침이다.
그 중에는 주세, 주류 판매상점 수 줄이기, 개점시간과 금지연령, 주세, 도로 교통 시 혈중 알코올농도 허용기준치 강화등도 포함되어 있다.
정보출처: 디 벨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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