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Franz Beckenbauer, Ballack에게 고별전을 제안하다.
저는 그것 밖에 권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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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다람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701회 작성일 11-06-17 16:10관련링크
http://6월 17일 Bild.de 565회 연결본문
12년 동안 A매치 98경기를 뛴 Michael Ballack을 더 이상 독일축구국가대표팀에 뽑지 않기로 독일축구연맹이 결정했다.
독일국가대표팀은 8월 10일에 브라질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에 독일축구연맹은 Ballack에게 고별전을 제안했지만, 그는 이 제안을 거절하고 말았다. 그 경기는 자신의 99번째 A매치 경기가 되었을 것이다.
A매치 103경기를 뛰고 현재 Bayern München 명예단장인 Franz Beckenbauer(65)는 Ballack이 브라질과의 고별전을 멋지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A매치 150경기를 뛴 Lothar Matthäus(50)도 그가 고별전을 뛰었으면 하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독일축구연맹은 Ballack의 공식적인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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