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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재유럽오월민중제31주년 기념행사 보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68회 작성일 11-05-22 22:13

본문


기념행사 보고서
                          
재유럽오월민중제3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5월13일부터 5월15일까지 2박3일 독일 빌레펠드에서 거행되었다.

유럽 동포, 독일의 벗들과 우리2세들, 광주 5.18기념재단 양희승, 양인화 이사, 조진태 사무처장이 참가하여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산화한 5월영령 및 해외민주인사영령을 위한 추모제를 지내고 연대사도 낭독하였다.

이어 발제는
1. 문학과 예술에서의 5.18민중항쟁의 반영 (송송학 박사과정)  
2. 5.18민중항쟁30주년 이후의 사업과 과제 (5.18기념재단. 조진태. 사무처장)
3. 해외동포들이 보는 한반도 정세 (6.15공동선언실천 해외부위원장.임민식)
4. 1세들이 2세들에게 남기는 유산 (정치적인 차원에서 이상훈. 2세 경제학전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진지한 토론을 하였다

그리고 재유럽오월민중제30주년 자료집 출판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유럽에서 30년간 치러온 오월민중제가 후세에게 소중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면서 자료집을 오월의 영령과 조국땅을 밟지 못하고 이곳에서 숨져가신 선배, 동료들에게 바쳤다
 
토요일 저녁엔 평생을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신 Ursula Rhee여사님 (이종현 선생님의 사모님)의 70고희 잔치가 성대히 치러졌다. 문화공연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모두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잔치가 밤이 새는 줄 모르고 진행되었다
 
일요일에는 오월민중제의 전망과 사업계획에 대하여 논의하고, 행사평가를 하였다. 특히 손형근 한통련 의장이 일본주재 한국대사관으로 부터 여권발급을 거부 당해
오월민중제에 참석할 수 없었던 것은 이명박 정권의 해외운동에 대한 탄압이라고 생각하면서 참가자 일동이 강력 비판 하며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오월 항쟁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자주적인 민족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힘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지고   2박3일간 31주년 재유럽 오월민중제를 마쳤다
 
2011년 5월 15일
재유럽  오월민중제 참가자 일동

오월민중제 참가자 일동   빌레펠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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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오늘 우리는 다시 이 자리에 모였다. 수 백리 아니 수 천리 길도 멀다 않고 달려왔다. 80년 오월 분노와 눈물로 만나 온지 어언 31년이 되었다.

세월이 흘러도 그들은 뉘우치기는커녕 새로운 죄악을 더 만들고 있다. 518민중항쟁이 북에서 사주한 것이라니 이는 억울하게 죽은 영령을 두 번 죽이는 가증스런 범죄행위다. 유네스코에 까지 허위보도를 한 것은 국제망신을 넘어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기꾼집단들이나 일삼는 추태를 또다시 만천하에 보여준 것이다.

또한 이번 민중제에 손형근 일본 한통련의장이 참석하지 못한데 대하여 크게 우려한다.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여권 발급을 요구하였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발급되지 않고 있다. 이는 외국에 사는 민주인사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다.

오늘 우리는 역사가 거꾸로 가는 것을 보고 있다. 4대강을 살린다며 잘 흐르는 강물을 막고, 남북평화를 추구한다며 트여진 남북대화를 막고, 서민을 위한다며 잘사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감면해 준다. 무너지는 제방, 오염되는 강물, 자연재앙은 시작되고, 금강산관광, 천안함 그리고 연평도, 긴장은 고조되어 전쟁위험은 다가오고, 용산참사, 물가대란, 가계부채급증, 날마다 서민생활은 힘들어 진다.  

우리는 먼저 사기꾼집단을 준엄히 꾸짖으며, 두고 온 우리겨레 민주화와 평화통일과 안정된 서민생활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망언을 일삼는“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들을 즉각 해체
   하고 그 배후를 밝혀라!
2. 외국에 사는 동포들 인권을 보장하고, 외국에 사는 민주인사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3. 평화통일을 위한 남 .북 대화를 조건없이 재개하라!
4. 벌써 재앙은 시작되었다. 4대강을 즉각 복원하라!
5. 빈부격차를 완화하고 서민생계를 보장하라!

31차 재유럽 오월민중제 참석자 일동
2011년5월15일 빌레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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