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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재독 한국여성모임회 베를린에서 봄 건강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352회 작성일 10-05-01 13:31

본문

재독 한국여성모임회는 베를린에서 이해 봄 건강세미나를 가졌다.(16,-18.04 .2010 )건강생활을 위한 동의학에서 시작하여 이닦기 연습을 거쳐 나덕열 교수의 <예쁜 치매론 소개>로 끝났다.
베를린의 자연요법치료사인 회원 박 정자 씨는 한방 약죽 처 방법을 설명하며 음식이 약이라는 중 의학의론으로 이날의 건강세미나를 시작했다

겨울날 아침식사로도 좋은 고려 인삼 죽으로부터 시작하여 구기자죽 소마죽 삼인죽 삼색죽 산우죽 생강죽 율무 당귀죽 등등으로 나간다.

< 울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 대신 웃으면 눈물이 나고 콧물이 많아지고 귀가 울리고 밥을 먹을 때는 침이 말라 괴로운데 자려고 누우면 침이 흘러넘치고 소변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하게 되고 대변은 변비 또는 설사를 하며 낮에는 졸음이 많으나 밤에는 말똥말똥 잠을 못 이루는 것이 바로 노인병이다.>

이 노쇠현상을 방지하고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위에들은 24가지의 약죽 이다.
이외도 노병의 원인치료법으로 약방문이 있는데 마음의 근심의 원인이 되는 질투심을 퇴치하는 기투방이 있다.

율무 천문동 빨간 수수쌀을 가루로 만들어 꿀로 개어서 환약을 만든다 . 남편과 아내가 서로 같이 나누어 먹으면 쌍방이 모두 다 질투심이 없어져서 행복이 찾아들어 잔병을 없애주니 만병통치의 역할을 한다. 여성우울증을 치료하는 감맥 대조탕이 있는가하면 남성의 갱년기 장애를 치료하는 음위 특효약으로 양기를 도우는 음양 곽이 있다.

소주 한 되에 음양곽 의 잎과 줄기 200그람 과 설탕 150그람을 넣어 약 1개월 동안 놓아두었다가 취침 전에 부부가 한잔씩 같이 마신다. 역시 만병통치가 된다. 그 다음날 아침 부부는 20년은 젊어진 기분이고 세상이 다 내 것으로 보이고 온갖 노병 치례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내가 긁어대던 바가지가 사라지니 온 집안에 화기가 돈다. 그 외도 각종 증상에 따라 응용하는 집압 법이 있고 병자의 마음을 다루는 치심법이 있다

“Es ist nie zu spaet" 의 모토아래 노년기에 접어든 60세전후의 회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기본 이 닦기 연습을 시킨. 강사 는 프랑크 푸르트 시에서 치과개업의사로 일하는 회원 박 정숙, 헨드백 속에 구강모델과 이 청소 기구를 넣고 다니며 이야기 도중에 이 닦는 이야기가 나오면 꺼집어 내어 모델을 왼손에 높이 들고 오른손에 든 칫솔로 이 닦기 차례와 방법을 시범한다.

이마다 정성을 들여 45도 각도의 칫솔을 잇몸에서 시작하여 밑으로 부드럽게 힘주지 말고 15 번씩을 닦아야 한다.
구강위생의 세 가지 중요한 원칙을 들면 .
1 이를 잘 닦는데 부터 시작 한다
2 딱딱한 것을 피한다.
3 베게 를 안 배고 잔다.(이점에 대해서는 강사님으로부터 다시한번 상세한 강의를 듣고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하는데 특히 한국 인 들에게 많이 있는 치지염과 관계가 있다 한다.)

사랑에 대한 철학이 이날 모인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사랑 이는 성인이 된 후 사랑을 시작하면 나기시작 한 다. 생리학적으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설명이 되지 않았다. 어쨌던 사랑을 하면 사랑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어떤 사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간에 사랑니를 빼어 버려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죽을 때까지 보존하는 사람이 있다. 첫사랑의 그님과 한평생을 같이 살며 사랑이를 보존하는가하면 중도하차하여 다른 차를 타고 방향을 달리할 때 귀찮게 자주 아픈 사랑 이를 빼어버리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노쇠현상과 더불어 동반하는 치매에 대해 정신과 전문간호사 김 현숙 임상경험자의 강연이 있었다. 현대 한국인이 제일 겁내는 치매는 Demenz와 Alzheimer 를 통 털어서 말하는데 예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치매예방법에 대해 의론을 내세우는 것은 Demenz를 말한다. Alzheimer는 예방을 할수 없는 병이다. 이날 소개된 나 덕열 교수의< 앞쪽 형 인간의 예쁜 치매> 역시 Demenz를 말한다.

억지로 역 번역을 하자면 die schoene Demenz 라고 해야 되는데 어차피 나이 들어 치매에 걸릴 바에야 좀 예쁘게 치매에 걸리자는 것이다.

그 이론으로는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 치매에 잘 걸린다. 그러므로 치매에 걸릴까봐 염려하면서 살기보다는 활짝 웃으며 살아야 한다. 평소에 조그만 한일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신경망이 치매가 걸린 후에도 남고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신경망이 남아 웃고 감사하며 긍정적인 치매환자로 옆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예쁜 치매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나 덕열 씨는 앞쪽 뇌를 발달시켜 치매예방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으로 건전한 일상생활을 권장하고 있다. 적당한 운동과 오락 건강식 뇌를 자극하는 손가락 움직임 등이다.

질문과 토론의 학습시간을 끝낸 저녁에는 회원 유 정자씨가 자택정원에서 준비한 파티 처로 갔다.

아직 쌀쌀한 저녁바람 속에 숯불을 피우고 간이 잘된 고등어를 구워서 오메가 3지방산 섭취를 했다. 노화방지와 치매방지의 이론을 실지로 옮기며 원숙한 마무리에 들어갔다. 손수 만든 막장을 풋고추로 찍어먹으며 모두 “지긴다” 를 연발했다.

둘이앉아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음식이 이날 상위에 있었다. 정원입구의 작은 연못으로 그 위로 둘러 만들어놓은 돌 고랑에서 맑은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 그 주위에 미나리가 자라고 있었다. 이 새 봄 미나리를 넣고 무친 물오징어야말로 일미였다. 즐겁고 기쁜 모임 이었다.

감사합니다.

- 회원 류 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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