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647명
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위르겐 플리게: 나는 예수와 같은 신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041회 작성일 01-03-02 07:03

본문

0,1020,11825,00.jpg유어겐 플리게는 TV프로 진행을 맡고 있는 스타 목사이다. 그런데 그가 현실감각을 잃어버린 모양이다. 그는 자신을 예수와 비교해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TV매거진 "Funk Uhr"에서 ""콧부스에서 나는 1천명 청중앞에서 설교를 했다. 그러나 나는 확실한 담당구역이 없다. 나는 예수와 같다. 오늘은 Genezareth 호수에서 내일은 저곳에서"라고 자신이 여기떠돌면서 설교를 해야되는 신세를 묘사했다.

독일 제1공영방송 ARD에서 3월 15일이면 자신이 맞은 토크쇼프로가  1천회를 돌파하게 되는 53세의 플리게 목사는 하느님을 가리켜 "저 위의 갱스터"라는 표현을 써서 기꺼이 교회와 마찰을 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여성팬들에게 큰 영향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나는 성직자 가운을 입었어도 여전히 한 남자이다. "   그의 여성시청자들은 인도여자들과 같다. "왜냐하면 이들은 조용하며 용감하게 고통을 견뎌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대부분은 45세 이상의 여성이며 위로를 필요로 한다.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아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6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205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04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203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02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201 독일 고스라니이름으로 검색 05-10
200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199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198 한국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197 한국 별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2
196 독일 별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2
195 독일 모자라니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2
194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193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192 독일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