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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베를린, 강희남 목사 추모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150회 작성일 09-06-14 07:53

본문

615공동실천 유럽지역위원회의 보도자료입니다
[베를린] 민중이 주체 되어 이명박을 내치라는 유언을 남기고 순절한 흰돌 강희남 목사의 추모식이 지난 10일, 베를린에서 있었다. 국내에서는 6.10 범국민대회가 있던 날이었다. 서울 향린교회에서는 강희남 목사의 영결식이 진행됐다. 영결식에 참석한 1천여명은 대한문 앞으로 갔다. 강희남 목사의 순절을 애도하는 재독동포들은 베를린에 모였다. 흰 국화와 흰 장미가 영정 앞을 장식했다. 모두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분향 시간에는 민중가요 „아, 대한민국“과 „열사가 전사에게“가 울려퍼졌다.
고 강희남 목사 재유럽 추모회에서는 추도사를 통해 강희남 목사의 삶을 본받고 남긴 뜻을  받들어 해외에서도 조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이루는 데 기여할 의지를 확인했다.  이준식 범민련 유럽본부 의장은 추모시를 통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통일조국의 품에서, 우리 민족끼리 하나된 민중의 품에서“ 님을 평안히 쉬게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강희남 목사는 1920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 한신대 졸업한 후 중학교 교사와 교회 목회를 했다.  1977년 박정희 정권에 도전했다는 이유로  1차 투옥을 당한 이후 거듭되는 투옥에도 불구하고 농민운동, 민중기독운동, 통일운동에 앞장섰다.  1977년 당시 함께 수감됐던 문익환 목사와  1983년 민통련 창립했다.  전두환 호헌조치 반대 40일  옥중단식투쟁을 했다. 1990년에 초대 범민련 의장이 됐다. 1994년 7월, 김일성 주석 조문 시도 사건으로 4차 투옥되고 1996년에는 조성만 열사 장례위원장으로 5차 투옥됐다. 이라크 파병 저지 운동과 맥아더 동상 철폐운동, 미군철수운동 등에  앞장섰다. 
신학적으로는 민중 속에서 고난을 함께한 예수의 삶을 따르는 것을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강변하고 실천한 민중기독운동의 목사였다.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www.615e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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