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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위스 언론, 2번째 골 문제점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sw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610회 작성일 06-06-25 15:03

본문

한국 언론에서 언급이 안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과 스위스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 2번째 골 문제점은 스위스 일간지 Blick 신문에 나름대로 보도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를 복사하여 나름대로 번역하여 간략히 소개하자면 ...

이상한 골에 대한 스위스 축구팀 코치 Kuebi Kuhn 의견:

나는 부심이 (업사이드)깃발 드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가 얼핏 보기에 (한국선수) 백패스 였다.
주심이 중립입장에서 골로 처리해 준 것은 기쁘다.

Zum kuriosen Treffer von Alex Frei meinte Kuhn:
Ich habe die Fahne des Linienrichters gar nicht gesehen.
Fuer mich wars quasi ein Rueckpass.
Doch ich war froh, dass der Schiedsrichter dann zur Mitte gezeigt hat.

Alex Frei:

나는 2번째 골에서 한국 진영으로 볼이 깊이 들어 오도록 무척 노력을 했다.
그러면서 볼이 한국 수비수 발에 맞아 튕겨진 것에도 불구하고 주심이 업사이드
선언을 안한 것은 행운이었다.  ................. .....

Alex Frei:
Beim 2:0 habe ich spekuliert, dass der Ball in die Tiefe kommt.
Dann wurde er von einem Suedkoreaner abgelenkt.
Es war etwas Glueck, dass der Schiedsrichter trotzdem nicht auf Offside entschied.
Ich bin stolz, dass ich als angeblich nur durchschnittlicher Fussballer Mitglied
eines der 16 besten Teams der Welt bin.;

출처: www.swis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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