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동포 한 몸 한 마음 되어 Again Korea! Again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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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금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30회 작성일 06-03-20 04:27본문
정년 우리가 남이 아니라면 한 마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02년 광화문 전광판 앞의 붉은 악마들은 태극전사와 함께 뛰었습니다.
대망의 4강은 결코 신화가 아인 우리의 드날림입니다.
열정적인 응원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케 했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대~한민국 함성이 들립니다.
우리는 또 다시 해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열강과 자리를 함께 합니다.
우리 모두 한 몸 한 마음 되어 Again Korea! Again 2002!
독일 땅에서 또 다시 우리의 역량을 만방에 과시합시다!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힘을 또 다시 확인합시다!
우리 모두 한 몸 한 마음 되어 신나게 응원합시다!
금년엔 우리가 살고 있는 독일에서 세계축구대회가 열립니다.
이 평화의 대회는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우리의 참여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응원은 전장용사들의 힘을 북돋웁니다.
이미 여러 단체, 개인들께서 응원단을 조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 몸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본 회에서는 대대적인 응원단 조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여
아름답고 힘차며 품위있는 응원단을 꾸미고자 합니다.
비단 독일 한인사회만 아니고 한민족의 위상에 관한 일입니다.
한 몸 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힘주어 다시 말씀 드립니다.
목적과 내용을 같이 하면서 나눈다면 우리의 취약성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불미스러움을 더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너는 너, 나는 나로" 나뉘어 있는 힘을 쪼갤 수 없는 노릇입니다.
본회는 응원단 조직에 슬기와 힘을 다할 것입니다.
뜻있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에 바랍니다.
2006년 3월 재독 대한체육회 회장 정금석
{?대?吏
2002년 광화문 전광판 앞의 붉은 악마들은 태극전사와 함께 뛰었습니다.
대망의 4강은 결코 신화가 아인 우리의 드날림입니다.
열정적인 응원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케 했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대~한민국 함성이 들립니다.
우리는 또 다시 해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열강과 자리를 함께 합니다.
우리 모두 한 몸 한 마음 되어 Again Korea! Again 2002!
독일 땅에서 또 다시 우리의 역량을 만방에 과시합시다!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힘을 또 다시 확인합시다!
우리 모두 한 몸 한 마음 되어 신나게 응원합시다!
금년엔 우리가 살고 있는 독일에서 세계축구대회가 열립니다.
이 평화의 대회는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우리의 참여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응원은 전장용사들의 힘을 북돋웁니다.
이미 여러 단체, 개인들께서 응원단을 조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 몸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본 회에서는 대대적인 응원단 조직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여
아름답고 힘차며 품위있는 응원단을 꾸미고자 합니다.
비단 독일 한인사회만 아니고 한민족의 위상에 관한 일입니다.
한 몸 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힘주어 다시 말씀 드립니다.
목적과 내용을 같이 하면서 나눈다면 우리의 취약성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불미스러움을 더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너는 너, 나는 나로" 나뉘어 있는 힘을 쪼갤 수 없는 노릇입니다.
본회는 응원단 조직에 슬기와 힘을 다할 것입니다.
뜻있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에 바랍니다.
2006년 3월 재독 대한체육회 회장 정금석
{?대?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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