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빅 브라더 샤워시 수영복 착용 금지

원래의 관음증적인 엿보기에 충실하려는 것일까.이번에는 사뭇 2회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샤워할 때 수영복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했고 또 그럴듯한 사우나시설이 들어섰다. 이번회에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벗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푸줏간에 걸린 고기처럼(이런 표현을 해도 되는가?) 전혀 에로틱하지 않다. 요즘은너무 고기덩어리들이 흔하다.쩝


이름    02/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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