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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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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77회 작성일 01-06-02 18:33

본문

6.1일 연방하원의회는 비흡연자들이 일자리에서 담배연기없이 일할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결의했다. 이제 비흡연자의 요구가 있게 되면 기업들은 흡연금지를 해야 한다.

DGB의 Martina Perreng: "비흡연자는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사는 이제 흡연구역을 설치하거나 건물전체에서 흡연을 금지해야 합니다."

Cyberport Dresden의 사장 Jörg Holzmüller는 색다른 방법을 쓰고 있다. "담배를 끊는 흡연자는 보상으로 1천마르크 현금을 받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담배를 피우고 싶은 사람은 회사건물을 떠나서 비가 오더라도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라이프찌히의 Sparkasse는 훨씬 가혹하다. 이곳에서는 담배를 피우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담배피우는 시간도 일일이 기록 체크가 되어 근무시간에서 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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