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르쉐 운전자 시속 250킬로 속도에서 신문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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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75회 작성일 01-05-30 17:10본문
광적인 속도를 즐기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했던가. 그는 미친듯이 달리면서 중간중간에 신문까지 읽었다. 잉골슈탓 근처 아우토반에서 경찰은 야간 레이다 속도단속을 했는데 한 포르쉐 운전자는 시속 250 킬로로 달리다 걸렸다. 이 구간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킬로이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그의 시선이 앞을 향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잉골슈탓 경찰은 5.29일 발표에서 그가 운전중에 신문을 읽는데 열중해 있었다고 밝혔다. 쾰른번호판을 달고 속도위반을 한 이 포르쉐 운전자는 1500마르크의 벌금과 3개월간의 운전정지 그리고 4점의 벌점을 받게 된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그의 시선이 앞을 향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잉골슈탓 경찰은 5.29일 발표에서 그가 운전중에 신문을 읽는데 열중해 있었다고 밝혔다. 쾰른번호판을 달고 속도위반을 한 이 포르쉐 운전자는 1500마르크의 벌금과 3개월간의 운전정지 그리고 4점의 벌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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