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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구동독에는 젊은 여자들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679회 작성일 05-08-12 16:32

본문

구동독지역에 젊은 여자들이 모자란다. 그라잎스발트대학의 한 논문에 따르면 현재 유럽의 어떤 지역도 구동독지역만큼 심하게 남녀성비가 불균등하지 않다.
 
2001년 기준으로 구동독지역에서는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 남자 1백명당 같은 연령대의 여성이 86.5퍼센트밖에 안된다. 전독일로 볼 때는  이 비율이 남자 1백명당 여성이 98퍼센트이다.
 
논문은 유럽의 220개지역의 인구현황을 조사비교했는데 이중에서 구동독지역의 튀링엔주는 여성이 81.9퍼센트로 최저를 기록했다.
 
{?대?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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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낮에뜨는별님의 댓글

낮에뜨는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의 얘기가 아니지요...
한국의 농촌도 고령화에 젊은 여성이 없어서,
동남아 등지에서 신부를 구하는 일이 오래전부터 있지 않습니까...
아마 몇년후엔 동독의 젊은 남자들이 신부감을 찾아서 헝가리, 체코나 루마니아 등지로
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후라뇨.
오래전 부터 그런데요.
독일 " 전국 외국여성 과의 결혼 통계"  소개해 드립니다 

2003 년 입니다.
국가            수
Polen          5371
Thailand      2545
Russland      2535
Rumaenien    2229
Ukraine      1953

동독 국가들 은 가깝습니다 .  폴렌과는 국경을 맞대고 있고 많은 폴렌여성이 독일에 들어와 있습니다.

 흥미있는것은 태국 여성과의 결혼인데 나이의 차가 평균 9세에서 11세 ( 각 주 따라 약간 다름)
라고 합니다.    독일 남자들이 말도 안통하는 어린 여성들을 돈주고 '사다가'  '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지금은 휠씬 더 늘었을 겁니다  . 해마다 기하급수적 으로 는다죠.
제가 본 제일 나이차 심한것은 75세난 할아버지가 14세 난 소녀와 제 3국 어디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 돈 몇푼 때문에 팔리기도 하고 팔려오고 .  그녀들중 자기네 언어도 문맹자가 많아 대도시엔 ' 태국여성을 위한 글 가르치는 코스' 가 있습니다.  제가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회현상의 하나가 바로 이것 입니다.

제가 어떤 한국분 보고 이런말씀을 드렸더니 그분 말씀이 ,제가 몰라서 그렇지 옛날 60년대 70년대엔 한국서도 미국군인과 미국으로 가기 위해서 결혼 하는 젊은 여자들이 많았다나.
그거야 역시 미군 주둔 지역인 독일 일본도 있었던 현상 아닌가요.

이래서 예를들어  Freiburg , Tuebingen ,Muenster, Heidelberg  기타등등 대학도시( 동양여성이
주로 한국 일본들에서온 여학생인 경우) 는 일반의 인식이 조금 나아 돋양여성들이 살만하지요.
하지만 동양여성 이라곤 태국이나 필리핀에서온 여성들 밖에 모르는 소도시 같은경우 ,
어처구니 없는일들이 가끔 일어 나더군요.

낮에뜨는별님의 댓글의 댓글

낮에뜨는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국여성을 위한 글 가르치는 코스 말입니까??
그네들의 여성을 경시하는 문화를 봤을때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돈 몇푼을 위해서 딸을 사창가로 보내는 그런 국가인데요...
에이즈 감염률이 높은 국가로 분류되는 것이 별다른 이유가 아니랍니다...

미국군인과 결혼하는 여성들.... 글쎄요...
독일, 일본은 몰라도... 
독일, 일본은 세계대전 전후에 복구를 하면서 부흥하는 국가였지만,
60, 70년대 한국은 그야말로 아시아의 별볼일없는 국가였죠...
특히 일본은 1950년 6.25동란때 미군물자공급으로 엄청난 이익을 챙겼답니다..
그리고 한국은 그 전쟁으로 안그래도 기반이 부족한데,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죠...

60, 70년대 당시 한국 여성분들이 미군과 결혼을 해서 미국으로 건너가고,
많은 한인들이 광부, 간호사, 기술자로서 독일로 많이 건너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 일자리가 있고 잘 살수 있었다면,
과연 고향을 등지고 이국땅까지 올 필요가 있었을까요?
미군 기지 근처에서 양공주라고 불리면서까지 미군에게 빌붙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뜨는별님
ㅋㅋㅋ 태국여성을의한 글가르치는 코스가 아니라요.
돈 몇푼 때문에 사람을 사고팔고 체류허가 못받아서 결혼신청 하는걸 결혼 이라고 하는게
제눈엔 동물적으로 , 인권 무시하는 처사처럼 보이거든요.
그걸 이해 못 한다고요.  emoticon_020

낮에뜨는별님의 댓글의 댓글

낮에뜨는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그런 말씀이군요...
체류허가라고 하니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동남아 국가 그것도 같은 아시아라고 간혹 한국에 돈을 벌기위해서
불쌍한 농촌총각이랑 결혼한다고 해서 혼인신고까지 하고는
도망을 가는 그런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돈이 뭔지... 세상 허무합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양에서도 이 태국이라는나라의 문화 (소위 문화!)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나라경제의 몇%가 이 사업 이란 말입니까 ?  70년대 후반 80년 90년대 태국가는 독일인의90% 이상이 남자 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럽의 다른나라 , 프랑스나 폴투갈 영국 홀란트등과 달리 동양과 직접적으로 접촉이 없든 독일이 ( 그래서 일반적인 동양의 상식이 부족하던 독일이) 처음 실제로 접해봅 나라가 태국입니다 .  그 이후 특히 독일사람들의 동양관은 (평균 독일인 ) 은 대체로 태국으로..
동양여자들의 직업은 다 그렇고 동양은 항상 더운 열대의 나라이고 간난하고 못살고 읽고 쓰지도 못하고ㅡ 저보고 옛날에 눈오는거 봤냐고 묻는사람 자주 봤습니다. 아뭏든.
슈피겔기자는 북한을 방문하고 ( 겨울에 ) 동양어디서나 볼수 있는 (!) 야자수가 북한에 없다고, 영하 38도의 기온이 마음에 안든다고 투정이고.

남의 전쟁에 이익 챙긴거야 , 한국도 70년대 , 미국서 요구하기도 전에 비에트남에 젊은 사람들 보내 (죽은이가 몇이죠?) , 돈 많이 벌었죠 . 경부고속도로라고 하는 것도 짓고.
미군부대 주변에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모일수 밖에 없었던 건 이해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박정권 ' ' 요시다 수상'때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한국에 옛날에 그런 일들이 있었다해도 지금 태국의 ' 문화'는 여전히 이해 할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옆의나라 비에트남은 태국보다 훨씬 못살아도
여자 팔아먹는일은 덜합니다.  북한은 그런짓 안하죠.
어떤 독일 매체에서 고개 약이 올라서, 북한이 예쁜 어린이, 여자 ..도매금으로 외국 관광객,할아버지 들에게에게 팔아서, (해마다 10만명씩 ) 번돈으로 김정권 간부들은 비싼 서양 위스키사마신다라고 쓰면 그 5류신문 잘 팔릴텐데 아예그럴 싹수가 너무없어 실망하는 눈치더라고요.

그리고 독일에 오신 간호원 광부들
70년대 초반에 쿠테타로 신임을 읽어 미국에서 경제원조를 받을수 없었던  한국 정부에게,
독일이 원조를 제공하면서  그당시 독일은 노동력 부족으로 여러국가에서 Gastarbeiter 를
총해오던 시기였습니다. 튀어카이,  슈파니엔 , 그리이스 폴투할 등등,,
그런시기인 만큼 한국측에 간호원이나 광부를 보내줄수 없겠느냐고.
간호원이 일은 힘들어도 사회적인 인식이 좋은 직업이고 광부만해도 그 당시 한국에 많은 분들이 단지 외국에 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 엄청난 경쟁울을뚫고 나올수 있었죠.
문제는 거기서 그분들의 임금에 국가가 개입을 하면서..... 뭐. 여기서 그얘기 할때는 아니고.

누가 잘못해서, 뭐가 잘못되서 나라가 못사는지 몰라도 태국이나 필리핀처럼 전세계에
여자를 파는게 그게 경제라는 나라는..하기사 서구에서 사들이고 있으니 수요과 공급의 문제인 모양이지만 제가 여자이다 보니 웬지 구토... 비슷한...

( 써놓고 보니 어느분에게 야단 맞을 내용이다.emoticon_133
조심해가며 글을 써야 하는데 )

rhic님의 댓글의 댓글

rh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오타라고 생각되지만 일단 신임을 읽다가 아니라 잃다임을 지적합니다. emoticon_165

그리고 쿠데타는 60년이니까 70년대 초반과는 무관하죠. 아마 삼선개헌이나 유신선포를 말씀하신 듯 합니다만. 하긴 유신도 쿠데타라면 일종의 쿠데타긴 하지만 대통령이 저지른 일이라서리.

매춘에 한정시킨다면 (외국인과 결혼은 설혹 그게 매매라도 사적으로 이루어지지 우리나라가 독일에 노동력 보낼 때처럼 국가가 개입하는 게 아니라서 공식적이기가 좀 조심스럽습니다. 매춘이 훨씬 메이저인 사업이기도 하고요.) 베트남도 태국만큼은 아니지만 사회주의 시절 태국 못 가는 동독 사람들은 베트남에 많이 간 것으로 압니다. 태국만큼 악명은 아니지만 프랑스, 미국이 베트남에 머무르고 있을 때 베트남도 그리 만만치는 않았고 사회주의 국가 시대에도 근절되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요즘은 고객인 동독이 망해버리고 나라도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잠잠해진 듯 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자연 관광을 주된 산업으로 삼는 가난한 국가라는 것이 그런 경향을 강화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광자원이 거의 없는 한국도 외화에 눈 부릅뜨던 80년대 초까지 별거 아닌 일본인들이 여자들 끼고 희희낙락하며 관광다니는 모습이 관광지에선 눈에 띄었죠. 심지언 일본도 전후에는 미국인들이 색다른 경험을 하는 곳이었고... 가난만 해도 상당히 매춘에 동기가 부여되는데 가난한 국가에서 관광이 메이저 산업이 되면 보통 국가가 관광객에 대한 매춘에서 수입까지 기대하게 되죠. 문화라기보다는 가난한 나라의 경제구조 쪽으로 이해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진짜 이걸 문화라고 표현하나요? 사람들이 임마누엘 같은 영화들을 너무 많이 본 것 아닌가? ) 

무스타파님의 댓글의 댓글

무스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며칠전에 처음으로 왜 동남아에는 매춘 관광이 성행 할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어요.
독일인 남편을 둔사람으로써 솔직히 내가 태국, 필리핀 여자로 보여지는것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거든요. 그런 유쾌하지 않은 기분이 들때마다 또 한편으로는 그 나라 여성들께 미안한 생각도 들고..

만약 한국이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지속적으로 서양인들이 드나들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을때 분명 한국도 태국과 다르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문화적 차이라고 쉽게 말할 수도 있을진 모르지만 어느 문화권에서 매춘에 관대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그런 문화권이 있을까 의심하면서 말이죠.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hic 님
70년대에 쿠테타는, 제가 콤마 (, ) 를 빼먹어서 의미가 이상해 졌어요.
다시 말하면 60년대의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박대통령이, 70년대에 미국을 방문했을때 당시 미대통령이 만나주지도 않고 경제원조를 거부한 탓에 ㅡ 라는 의미였는데
70년대 초반에 다음에 , 가 빠졌어요. ^^

rhic님의 댓글의 댓글

rh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 리포트에서 찾아보니 파독을 시작한 것은 63년이네요. 그럼 쿠데타(61년)와 어느 정도 연관은 되는데요. 제가 아는 한 60년대 중반의 한미관계는 매우 화기애애했던 걸로 압니다. 특히 미국이 새 정부와 일본을 중재해서 국민들의 반대를 돌파하고 한일협정까지 맺었으니 미국으로선 매우 기특한 일이었지요. 닉슨 독트린(69년)으로 미국을 못 믿게 된 한국이 유신(72년)을 선포함으로써 완전히 독재국가로 찍히게 되지만. 70년대의 어떤 일을 염두에 두시는지는 제가 짐작하기 힘들지만 아마 61년 쿠데타와는 관계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제가 시기를 약간 착각했군요. 70년대 초반에 간호원 보냄이 중단된것  때문에 70년대란숫자가...
생각해보니, 박대통령이 미국방문 한게 언제 엿던가요.60년대 초반의 일들 이었죠?
 그런데 거기서 경제 협조가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 미국서 쿠테타 정권이라고 외면 했답니다 )독일서 협조를 동의했고 그 '댓가'로
첫 간호원 을 보낸거라고 어디서 읽엇거든요.
(오늘 저녁에 지하실에가서 어떤 책이었는지 찾아 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 아마 팬님의 고등학교 동창이 쓴 책이었을꺼에요 )
왜냐하면 ,  이내용의 주제는 왜 하필이면 한국에서 독일까지 Gastarbeiter 가 오게 되었는가 하는거였죠.

저 지금 빨리 남친하고 수영장 가야 합니다.
재 남친이 요새 컴을 질투하는중 ..
예전엔 강아지들을 질투했었거든요. 길에서 저는 잘생긴 남자를 쳐다보는게 아니고
예쁜 강아지들만 보면 뭠춰섰음 .
좋은날 맞으셔요.

지적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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