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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엠마오의 집에 켜진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명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24회 작성일 05-01-04 16:18

본문

엠마오의 집에 켜진불빛
<설입자에게 드리는글>
교포신문 2004년 12월 25일(금요일)자에 소개된 보름스에 소재한 양노원
<엠마오의 집>의 설립자 박 석 일. 정 양 후.씨 가정의 따뜻한사랑과 포근한
봉사하는마음에 깊은감동을 받습니다. 조국이 어려웠든 시대에 청춘의 희망을 펼쳐보겠다고 이역만리 낯선땅에 가방하나를 풀어놓은것은 똑같은 처지였는데 박 석 일. 정 양 후.씨의 놀라운 박애주의정신의 실천을 듣게되니 한인동포로써 제자신이 부끄럽고 다른한편으로는 한인동포의 귀감이되고 더나아가 자유 평등 사랑 봉사를 실천하시는 세계인의 귀감이며 천사이시라고 분명히 말씀드림니다. 미래의 독일사회가 도래하는 다민족국가 다원주의사회가 된다면 한민족의 표상이며 한독간의 민간외교의 가교역활로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엠마오의 집>에 불빛이 켜지기까지 모든고난을 극복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신데 대하여 격려와 축복의 말씀올립니다.
새벽을알리는 힘찬 닭의 울음소리가 새해를 활짝 열었읍니다.
<엠마오의 가족>모두 건강과 행운을 정성을 다 해 기원합니다.
2005 년 1 월 1 일
Gevelsberg 오 명 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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