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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Wenn es schn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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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99회 작성일 22-12-08 21:50

본문

Draußen ist es jetzt richtig kalt. Trotzdem zögert man in diesem Winter, die Heizung voll aufzudrehen – aus Energiespargründen. In Deutschland gibt es auch Menschen, die wegen den steigenden Energiekosten in den Wintermonaten nicht richtig heizen werden können.  


Man braucht aber nicht die ganze Zeit damit verbringen, über Krisen oder Sparen nachzudenken. Wenn es sehr kalt ist, tut es auch gut, sich mit einer Tasse Tee und einer Wärmeflasche auf dem Sofa, schöneren Gedanken hinzugeben.


Wenn das Wetter richtig kalt ist, denke ich manchmal, dass ich jetzt gerne in einem kleinen Dorf in einer ländlichen Gegend in Korea wäre. Irgendwo gibt es vielleicht ein kleines altes Restaurant in einem ziemlich heruntergekommenen Haus, wo eine Oma allein für die ein paar Gäste heiße Suppe, Kimchieintopf oder Gemüsepfannkuchen zubereitet. In so einem Restaurant werde ich wahrscheinlich einen scharfen Fischeintopf bestellen und mich über die verschiedenen kleinen Beilagen richtig freuen.


Wenn die Wirtin mich fragt, wie der Winter in Deutschland ist, würde ich vielleicht von Weihnachtsmärkten, Glühwein, und Lichterketten in den Bäumen erzählen. 


Nach dem Essen werde ich als Dessert ein warmes Goldfischbrot auf der Straße wählen. Ich weiß es nicht, ob man heiße Maroni oder Süßkartoffel überall einfach bekommen kann. Letzte Zeit war ich selten im Winter in Korea.


Heutzutage gibt es auch in Deutschland Maroni, Kaki oder Süßkartoffel. Heiße Maroni kann jeder zuhause ganz einfach im Backoffen zubereiten. Trotzdem kommt es mir manchmal so vor, dass der Geschmack etwas anders wäre als die heiße Maroni, die ich an einem Karren zwischen den Hochhäusern von Seoul gekauft h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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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십여년 전, 저희가 즐기던 빵은 붕어빵이 아니고 국화빵이었죠 ^^. 무럭 무럭 자랄 나이의  아이들 하교길에 허기를 채워 주던 국화빵은 5원에 6개 그리고 갈분 가루를 풀어 뻑뻑해진, 그에 땅콩 한줌을 함께 넣어준  단팥죽 한 그릇 역시 5원. 그래서 부모님께 이런 저런 거짓말을 하여 얻은 용돈 10원이면 단팥죽 한그릇과 국화빵 6개에 그 단팥죽을 쓰윽 끼얹은 한 쟁반으로 개구장이 동무들과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제 갓 코밑이 거뭇거뭇 해지려 하던 우리들은 단팥죽과 국화빵을 먹어면서 또 가슴이 봉긋해지려는 여자아이들이 얼마나 달리 보여지던지...
어떤 여자아이 때문에 밤을 지새우기도 했네요.

눈이 오고 습기가 많은 으스스한 독일의 겨울이 오면 전 생선 매운탕 보다는 학교 구내 식당에서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밥 말아먹던 선지국이 생각나네요.
같은 10원을 받고도 선생님들에겐 소고기 몇점을 넣어주고 우리들에겐 선지와 콩나물만 잔뜩 했지만 그래도 참 맛이 있었어요.
나중 서울로 간 후 맛본 순대국도 독일의 겨울에 생각 키우는 뜨끈 뜨끈한 국물이 되겠네요.
또 경부선 야간 열차가 정차 하던 대전 역 인가에서 급히 먹던 우동 한 그릇은 얼마나...

오랜만에 Noelie의 이름이 반가워 옛 기억들과 함께 몇자 주섬 주섬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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