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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백신 맞았거나, 완치되었거나, 사망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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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5 23:09 조회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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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슈판 독일 연방 보건부 장관이 지난 월요일 한 발언이 각계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은 새로운 3G를 향해 가고" 있는데, 독일에 사는 사람들이 "겨울이 끝날 무렵에는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geimpft), 완치되었거나 (genesen), 아니면 사망했을 것 (gestorben)"이라는 의미다.

 

정치가, 학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독일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것은 누구나 인정해도 이 발언의 내용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바이러스학자 슈트렉 (Hendrik Streeck)은  발언의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고 "주장대로 라면 올해 겨울 누구나 바이러스와 접촉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지만 전염병은 그런 형태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이러스는 한 사회적 집단에서 다른 집단으로 옮겨가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며 전파되고 있다"고 하며 따라서 "누구나 자동적으로 바이러스와 접촉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바이러스 학자 슈뢰더 (Jana Schroeder)는 이미 슈판 장관보다 앞서 "독일은 새로운 3G로 나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 발언이 "결코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가장 현실적으로 앞으로 다가올 상황으로 여긴다"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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