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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노벨화학상, 독일 연구소의 프랑스 학자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57회 작성일 20-10-07 22:04

본문

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프랑스 출신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 두 여성 학자가 받았다.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가위를 개발해 암 치료와 유전병 치료에 기여한 공로다.


1968년 생인 샤르팡티에는 1986년부터 프랑스 파리 대학에서 생물학, 미생물학, 유전학을 전공하고 1995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오스트리아 빈 의대에서 강의를 맡았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하노버 의대 교수를 역임했다. 2015년부터 베를린의 막스플랑크 감염생물학 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2018년부터 막스플랑크 병원균 연구 센터 (Max-Planck-Forschungsstelle für die Wissenschaft der Pathogene)를 이끌고 있다. 


이번 공동 수상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여성은 모두 7명이 되었다. 1911년 최초로 마리 퀴리가 수상했고, 1935년에는 그의 딸 이레네 졸리오 퀴리가, 1964년 영국 학자 도로시 호지킨, 2009년 이스라엘 출신 아다 요나트, 2018년 미국의 프랜시스 아놀드가 여성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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