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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올해 여름 휴가 뒤 얼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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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10:35 조회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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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럽인들은 여름에 갈색으로 탄 피부를 좋아한다. 지나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데도 해가 나는 날 바깥에 누워 장시간 피부를 태우는 이들이 많다. 여름 휴가는 피부를 태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쥣도이체지는 많은 유럽인들에게 피부를 갈색으로 태울 수 없는 여름휴가는 눈이 없는 스키 휴가와 마찬가지라고 표현했다. 


올해 스페인 해안가 많은 지역에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독일인들이 유난히 많이 가는 마요르카, 이비짜섬도 마찬가지다. 실내, 실외에서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예외는 모래사장, 바닷물 속이나 수영장 풀에서 수영할 때와 스포츠를 할 때 만이다. 위반 시 100유로 벌금을 내야 한다. (보도)


많은 이들은 한숨이 나올 만하다. 남유럽으로 휴가를 가서 햇볕이 찬란한 날 오후 여유 있게 몸과 얼굴을 갈색으로 태우며 스트레스를 풀고,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건강한 모습을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 얼굴이 골고루 타지않고 반반, 이마는 갈색이고 아래는 흰 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혹은 올여름은 이런 얼굴이 유행(?)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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