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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늘 결정된 셧다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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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6 21:20 조회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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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처가 시작될 때는 모든 연방주에서 동일한 조처를 실시했지만, 완화하는 단계에서는 메르켈 연방 총리도 각 연방주의 자율적인 규정안에 너그러운 편이다. 다음은 오늘 있었던 메르켈과 각 주총리의 회의에서 결정된 일반적인 큰 규정이다. 


- 집 밖에서의 접촉 금지(Kontaktverbote), 거리 두기는 6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하지만 많이 완화되어 두 가족, 두 쌍의 부부 혹은 두 주거공동체에 사는 이들이 함께 모일 수 있다. 작센안할트 주에서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가족이 아니더라도 다섯 명이 모일 수 있다. 


- 식당과 카페도 단계적으로 다시 문을 연다. 5월 안으로 비어가르텐과 카페는 문을 열 가능성이 높다. 


- 극장, 음악회, 영화관 등도 다시 문을 열 수 있는데 규정은 종교 단체의 경우와 비슷하게 인원수를 제한하고 실내에서도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 유치원과 학교도 단계적으로 다시 개학한다. 우선은 최상급 학년부터 개학했지만 목표는 여름방학 전까지 모든 학생이 한 번은 등교하는 것이라고 한다. 


- 상점들은 크기에 상관없이 문을 열 수 있다. 지금까지는 800㎡ 이하 크기의 상점에 한하여 운영이 가능했다.

  

사회적 접촉금지를 제외한 모든 완화에 관한 상세한 플랜, 조건, 날짜 등은 각 연방주에서 정할 수 있고 따라서 차이가 있다. 


 (참고보도)

 

- 분데스리가는 5월 16일부터 관중없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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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d님의 댓글

Charg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도 축구팬은 아닙니다만, 윗분의 편견이란 생각부터 드네요. 독일 분데스리가  시장규모가 27억 1천 200만유로, 한화로 3조 6천억이나 됩니다. 전세계 영화시장 규모중 5위를 차지하는 한국 영화시장의 규모가 약 1조 9500억 정도 되는데, 분데스리가 시장이 얼마나 큰지 이해 되시나요?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스포츠는 산업의 한 부분입니다. 유럽축구 리그가 열리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삼성,  LG를 비롯한 한국 기업에도 타격이 갑니다. 축구리그 그 자체만으로도 영향력이 큰 산업이기 때문에 경기장에 내건 광고, 캠페인의 가치, 그 파급력은 이루 말로 할 수 없구요. 하다못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조차 관광지 전광판에 하는 것보다 경기장에 거는 것이 몇백배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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