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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독일 중산층의 수입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7,613회 작성일 20-01-16 11:34

본문

쾰른의 독일경제연구소(Institut der deutschen Wirtschaft,IW)에서는 매월 세금과 사회보장금을 제외한 순수입으로 소득계층을 구분했다. 크게 구분한 중산층 소득 (중위소득의 60 - 250%)의 폭이 매우 넓기 때문에 다시 중산층 안에서 고소득, 중간, 저소득층으로 세부 구분을 한다. 중위소득의 80 에서 150%를 벌면 좁은 의미의 중산층에 속한다. 독일인구의 절반 정도가 이 구분에 따른 좁은 의미의 중산층에 속한다.


2017년 IW보도자료에 다르면


독신 가구의 경우 월 4400 유로 이상의 수입이 있으면 고소득층, 1050 - 4400 이면 넓은 의미의 중산층, 1050 이하면 저소득층에 속하고 중위소득은 1760 유로다. 좁은 의미로 구분할 때는 1410 에서 2640 유로를 벌면 중산층이다.


무자녀 2인 가구는 월 6590 이상의 수입이 있으면 고소득층, 1580 - 6590 중산층, 1580 이하 저소득층이다. 중위소득 2640 유로. 좁게 구분하면 2110 에서 3960 유로 사이가 중산층이다. 


두 자녀가 있는 4인 가구라면 9230 이상 고소득층, 2220 - 9230 중산층, 2220 이하 저소득층에 속한다. 중위소득은 3690 유로다. 좁게 구분하면 2950 에서 5540 사이가 중산층. 


중산층에서 갑자기 저소득층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다. 지난 20년 동안 중산층의 2% 정도가 저소득층으로 미끄러졌으나 한 두 해 뒤, 다시 중산층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참고자료)








추천1

댓글목록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적으로 저런식으로 중산층을 나누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독신으로 봤을때, 소위 중산층의 중간값인 한달에 1410유로 버는 사람과 2640유로 버는 사람은 고소득층의 4400유로 버는 사람과 5600유로 버는 사람과 차이보다 삶의 질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이런게 무슨 중간값이고 중산층인지... 그리고 1410유로라고하면 주40시간 일하는 사람 기준으로 볼때 거의 최저 임금 수준인데, 그런식이면 일단 vollzeit 직장을 가진 것 하나만으로 중산층이라는 건지.... 참 어이없는 연구과 기준, 저런거라면 나도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중산층을 나누다 보니, 터무니 없게 상대적으로 세금만 고소득층에 비해 엄청 내게 되고, 이런 구조는 정말 보통 월급쟁이야 말로 평생 부자계층 근처 위로 올라갈 수 없는 구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오히려 월급쟁이들이 저축만 잘해도 위로 치고 올라갈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 같네요.

독일맘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중산층의 개념과 독일인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개념이 조금 달라 보여서 그런듯하네요.
한국은 고소득층, 중산층, 서민, 저소득 뭐 그것외에도 많은 분류를 하지만, 얘네들 기준으로 고소득과 저소득을 제외한 사람들을 다 중산층으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어차피 어느나라나 월급쟁이로 부자계층으로 올라가는건 무리고, 뭐 소위말하는 로또나 맞을만한 일이 생기면 부자계층으로 가고 안까먹으면 평생 그렇게 살면서 유지하는거죠.

월급쟁이들은 그냥 적당히 여행다니고 적당히 외식하고 적당히 애기키우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을때 되면 연금받아서 자식들한테 손 안벌리고 그렇게 살다 가고 자식들도 그렇게 살다 가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뭐 그런사람들을 한국에서는 서민이라고 불리지만...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개념이라는 게 맞는 것 같긴한데, 그래도 1410유로 버는 사람 혹은 그 이하 1051유로 버는 사람이 과연 저소득층에 해당이 안 되고 중산층 사람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하르츠4 수준의 소득자와 그외 소득자, 그리고 고소득자 이런 개념인가 봅니다. 웬지 어이없이 웃기네요.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그게 원래 OECD기준 (middle class 라고 정의하는)이 그렇습니다.  "소득 평균 (딱 중간)의 75~200% 까지의 소득을 가진 집단"으로 정의되니까요. 정말 말 그대로 소득 평균값에 대한 내용일 뿐이니까요. 생활 수준이라든가 보통 사회적 인식이라든가 등의 의미는 1도 없으니까요. 세금과도 상관이 없어요. (가령, 독일 세금을 기준으로 하면 동일 중산층 안에서도 세금 비율이 한참 다릅니다. 낮은 쪽은 15%, 높은 쪽은 30+ %가 되겠지요.)

그런데 나만 님이 지적해주신대로, 소득 평균의 75% 사람이 버는 돈과, 150% 사람이 버는 돈의 생활 수준 차이는 크지요.  200% - 275% 사이의 차이보다 더. (역시 세금 차이도 더.)  그런데, 어차피 중산층이라는 정의는 "하위 소득 군도 아니고 상위 소득 군도 아닌" 이라는 의미가 다지요. 빈곤 층도 부유 층도 아닌 3단 분류의 중간 단일 뿐입니다. 아무런 다른 의미가 없는.

한국에서도 통계 낼 때에는 같은 중산층 통계 수치를 씁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일반 용어로 정착화 된 "중산층"이라는 사회/재산 계급을 의미하는 단어와, 저 통계 수치가 너무 동떨어진 수치라, 저 체감상 차이에 대한 논문들도 있었을 정도에요. 정확히 중간 소득임에도, "나는 중산층은 아닌 서민층" 이라 말하는 것이 흔하고, 추가로 "서민층"이라는 층을 두고 계급용어로 사용하는 한국 현상에 대해서 말이지요. 가령, 한국 사회에서 "나는 자신있게 중산층" 이라고 말하면 (어쩐지 차도 있어야 할것 같고, 집도 자가로 있어야 할 것 같고 등), 실지로는 통계적으로는 부유층에 가깝거나 부유층인 경우니까요. 계급 용어로서는 의미가 전혀 달라졌다고 봐야겠지요. 가령, "빈곤층" - "서민층" (통계에서 말하는 middle class) - "중산층" (200% - 400% 수준의 전문 직종) - "부자 (그 이상의 수입 == 자산가)", 이런 느낌으로 쓰이는게 아닌가, 싶으니까요.

  • 추천 1

와소시님의 댓글

와소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서 말하는거는 세후 금액입니다.
세후로 싱글기준 넓게 봤을때 1050-4400 EUR
좀 더 디테일하게 좁게 봤을땐 1410-2640 EUR 이면 중산층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기 넓게 본다는 의미는 간단히 말해서 그냥 필터없이 아주 대충 그러니까 오차가 크게 라는 의미입니다.
사실상 신문에 쓰일만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 쓸 거는  "좁게 봤을때" 의 자료 (1410-2640 EUR)를 쓰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싱글기준 1410-2640 EUR는 중산층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다들 대기업, 엔지니어 급여만 듣고 보셔서 그렇지 사회 초년생 급여 세전으로 2천유로도 안주는 곳 많습니다.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더하지요. 노동청 통계기준은 OECD 기준 (75%) 보다 낮아서 50% - 200%를 중산층으로 봅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220여만원 가처분 소득이 있으면 중산층인데, 이게 정작 최저 생활비 지수인 4인 270만원 보다 낮아요. 즉, 빈곤층이면서 중산층 분류가 됩니다.

OECD기준으로 같이 비교해보면, 그 중산층의 비율이 실은 한국에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52% 정도입니다. 게다가 꾸준히 낮아지고 있고요. 동일 OECD기준으로 독일은 64% 정도가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나만 님이나 ADJIN님이 독일의 중산층 통계 계산이 황당하다, 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조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행하는 통계 계산과 다르지 않고, 같은 비율로 계산했을때 한국보다 중산층 수치가 더 두텁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도 같은 통계를 사용하고 있고, 그런 걸로 기사화 된 건 잘 못 본 제가 무지한 탓이겠지요. 그나저나 한국에선 그냥 으레 통상적으로 중산층이라고 사용하는 개념이 3인을 기준으로 하는 부부와 아이가 있는 경우 아파트는 2억,3억 이상 자가 주거에 세대소득은 세후 평균 300,400만원 이상 잡는 걸로 쓰다보니 그런 혼선이 있지 않나 싶네요. 독일은 위의 개념으로 중산층을 쓸지 모르나 한국에서 저런 걸로 중산층 개념을 쓴다고 하면 열이면 열 다 납득이 안 가고 욕 할겁니다. 말도 안 되는 바보같은 소리라고. 그리고 한국은 오히려 OECD기준으로 중산층 비율은 적을 지언정 고소득자 비율이 독일보단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ㅎㅎ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어  "중산층"을 말할때 통계적으로 쓰이는 의미1) (중위 소득 분류의 가정), 의미2)  "재정 문제가 없는, 어느정도 좀 사는 가정"의 의미 중 2번 의미라고 생각해왔는데, 통계적 의미1을 만났더니 이건 말이 안되, 라고 생각하시는거군요. 독일에서도 의미2로  Mittelschicht를 안 쓰는건 아닌데 한국의 중산층, 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게다가 뉴스 같은 맥락에서는 누구나 의미1만 생각할테니까요. 그런데 딴지가 됩니다만 한국에서도 논문이나, 기사에서 나올때는 의미1도 자주 나오는지라... (순수하게 소득 순위 중위 분류의 의미) 그건 한국 기사도 별로 다르지 않은데... 싶기는 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10년 가령 직장 생활 하다 독일로 건너온 경우라, 중산층이라고 말하는 그 계급적 뉘앙스를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뉴스에서 그걸 읽을때 그 의미로 읽지는 않습니다.

중산층이라는 단어의 의미2번은 Middle class 라거나 Mittelschicht 등으로 번역하면 안되고, 뭐랄까, 부르조아지, 라든가, 자산 보유자, 등 다른 단어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농담이 아니고, 이때의 "중산층"이라는 정의는, 통계적인 middle class랑 영 다른 의미이니까요. 뭔가 이런 저런 단어들이 떠오르는데, 딱 적합한 단어가 안 보이는군요.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OECD기준으로 중산층 비율은 적을 지언정 고소득자 비율이 독일보단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도 이게 궁금해 져서 찾아봤는데요.
https://www.oecd.org/newsroom/governments-must-act-to-help-struggling-middle-class.htm
2019년의 OECD 포스팅 (통계자체는 아마 2017년 이전 데이터로 여겨집니다)에서 의외로 고소득자 비율은 (평균 200% 이상) 독일과 한국이 동일하게 8% 군요. (400% 이상으로 바꾸면 다르려나요...) 다만 저소득층 ( < 75%) 비율이 한국이 조금 더 높아서 중산층이 얇은 것으로 나옵니다. 큰 차이는 아닙니다. (한국 61% 중간 vs. 64% 독일 중간)  --- (위에 제가 인용한 언론의 한국 중산층 52% 계산은 어디서 나온 계산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더 최근 값이거나, 불리해보이게 선택한 나이별 값 인듯 합니다. 어느경우나 공정 비교는 61 vs 64가 맞습니다. )

OECD 공식 DB에 따르면, 75% / 200%의 3구간 구분으로는 한국의 빈곤층이 독일보다 두터운데, 큰 차이가 아니라, 한국이나 독일이나 고만 고만하다, 라는 결과가 되겠네요. (실지로는 사회보장 시스템이 약해서 한국 빈곤층이 더 어렵겠습니다만..).

진짜 고소득자, 가령, 중간 소득에 대한 400% 이상의 고소득자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이 OECD 2017 데이터에 물어보고 싶은데, 쿼리가 잘 안들어가지는군요. 흠...
https://www.oecd.org/social/income-distribution-database.htm

뭔가 신뢰할 만한 값이 나오면 덧글 더 달겠습니다. (순전히 호기심 측면으로...)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소득은 나라의 총 소득을 인구별로 나눈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각각 개개인의 소득과는 무관해요. 독일은 제조업이 강하니 회사가 소득을 많이 버는 것이지 상대적으로 개인이 소득을 벌어들이는 건 한국과 비숫할겁니다. 게다가 세후를 비교하면 한국이 더 많을지도 몰라요.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그 단어에 의미를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독일 사람들도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만 신문에 나오는 통계는 숫자놀이에 불과하다고. 즁요한건 자기 경험의 통계가 중요하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즉 지역이나 직업군 등등에 따라서 수 많은 편차가 있을텐데 스스로거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고 중산층이라고 인식 할수 있는 제가생각하는 기준이랑 좀 차이가 있어서 한말이었습니다 ㅋㅋ

GilNoh님의 댓글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이야기신지 잘 알겠습니다. 그 의미로는 말도 안되는 금액이니까요.

흠... "중산층"이라는 단어와 느낌이 영 다른 탓일까요? 결국 번역의 문제... 쿨럭. ㅇ.ㅇ 흠. 생각해보니 반대로, Mittelschicht / middle class를 "중산층" 이라 해석하지 말고 그냥 "중간층"이라고 해석하면, 이런 느낌이 좀 줄까요? 그냥 통계상의 아래 / 중간 / 위 중 중간 칸이다... 느낌으로.

한국어 중산층은 한참 개발되던 한국의  "나도 중산층이" == "나도 마이 하우스와 마이 카가!" 라는 인상이 너무나 강해서, "중산층 = 세후 소득 1400유로 이상" 라고 하면 당연히 그거 중산층일 수가 없음. 이네요.

통계는 숫자놀이에 불과하다고 인용하시는 이유는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반대로 쉬이 지나치면 안된다고 봅니다. :-) 누구나 자기 주변, 자기 경험의 버블에서 보는지라, 내 버블을 벗어나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객관화 방법이 데이터와 통계니까요. 그걸 어떻게 비틀어서 인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오류를 어떻게 줄이는가가 문제지, 실은 그 보다 더 나은 도구는 잘 / 거의 없으니까요.

Zuckerpuppe님의 댓글

Zuckerp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입니다.
통계로만 따르자면, 저희 수입은 고소득자 초반입니다만, 체감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그냥 큰 돈 걱정없이 먹고싶은거 해먹고, 외식 횟수라든지 가격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을때하고일년에 한번 한국여행(일본포함) 3주, 유럽여행 3주 할때 예산 넉넉히(우리 기준에서) 잡을 수 있는 정도네요. 아 일주일에 한번 청소도우미도 쓰네요.
누군가는 저희에게 Ein echtes Luxusproblem 이라고 하겠지만, 저희도 나름대로 돈 걱정(?) 있답니다.

Zuckerpuppe님의 댓글의 댓글

Zuckerp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통계에 의하자면, 저희는 고맙게도 고소득층에 들어가는데.. 제 남편과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는거죠.

나만님의 댓글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외국인으로 다른 나라에 산다고 하면 한달에 백만유로를 벌어도 불안합니다. ㅜㅜ
대신 님의 생활수준은 확실히 독일 가정이랑 비교했을때도 럭셔리 생활수준이 맞습니다. 그렇게 못 하는 집들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ㅎㅎ

정상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정상회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달에 백만유로 벌면 걱정 절대 없을거 같은데요 ㅋㅋ 비유인거 알지만 상상이라도 해봅니다 ㅜㅜ
하루 3천만원씩 쓸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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