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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역 차가 큰 일 인당 평균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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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9 22:21 조회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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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일 인당 평균 소득 지역 차가 크다. 한스 뵠클러 재단의 경제/사회연구소 (Wirtschafts- und Sozialwissenschaftlichen Instituts der gewerkschaftsnahen Hans-Böckler-Stiftung)에서 401개 도시와 지역의 일 인당 평균 소득을 분석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쪽 바이에른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인당 평균 소득은 구동독 지역이나 구서독의 루르 지방 보다 두 배 정도 높다. 


여기서 일 인당 평균 소득이란 물론 일 인당 GDP가 아니라 소득에서 세금과 사회 보장금을 뺀, 개인이 소비나 저축할 수 있는 순수한 수입을 말한다. 독일 전체 평균은 23 295 유로다. 


지난 2018년 독일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바이에른의 슈탄베르크와 주변 지역으로 약 3만 5천 유로
2위 바덴뷔르템베르크(BW) 주의 하일브론과 주변 지역 32 366
3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근처 호흐타우누스크라이스 (Hochtaunuskreis), 31 612
4위 뮌헨 주변 지역, 29 891
5위 뮌헨 시, 29 685
6위 BW의 울름시와 주변 지역, 29 641
7위 BW의 바덴바덴, 29 565 유로


등이고 소득이 낮은 지역은
 
396위 루르지방의 헤르네(Herne), 17 579
397위 프랑크푸르트 (오더), 17 381
398위 포어폼메른/그라이프스발트 지역, 17 303
399위 할레(잘레)시, 17 218
400위 두이스부르크, 16 881
401위 겔젠키르헨이 약 16 203 유로로 통계의 마지막 순위에 올라있다. (참고)


이런 통계가 나온다고 어느 특정 도시에 사는 주민 모두가 잘산다거나, 소득 평균이 낮은 도시에 산다고 다 어렵다는 의미는 물론 아니다. 어느 특정 지역에 백만장자가 된 몇 사람이 살거나 하면 평균 통계 수치는 올라가기 마련이다. 인구 12만 5천 정도의 도시 하일브론은 독일에서 특별히 부자 도시로 알려지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지난 2000년보다 2018년에 소득이 43%가 올라 이번에 2위에 오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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