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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틀에 박힌 뉴스기사의 천편일률적인 세련미는 없을지 몰라도 좀 서투른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기존의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화제 세계 최고의 유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73회 작성일 19-12-01 01:02

본문

유머나 농담이라는 것이 그렇다. 지역, 사회의 문화와 뗄 수 없는 연관을 맺고 있어 지역의 전통,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면 유머도 이해할 수가 없다. 어느 사회에서 유머인 것이 다른 사회에서는 금기일 수도 있다. 


몇 년 전 리더스 다이제스트 (Reader’s Digest, 세계 20 개 언어로 발행된다)에서는 그래도 많은 나라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유머를 골라, 소위 <세계 최고의 유머>를 뽑았다. 1위는 스웨덴 유머가 차지했고 놀랍게도 독일 유머도 11위에 올랐다. 그 중 몇 가지를 번역 소개한다. 


2009년 세계 최고의 유머


스톡홀름시에 사는 한 남자는 오리 사냥을 하러 시골로 갔다. 오리를 발견하고 쏘아 명중시켰는데 이 오리가 하필이면 한 농가에  떨어졌다. 농부는 오리를 자기가 가지려고 했다. 도시에서 온 남자가 자기 오리라고 권리를 주장하자 농부는 시골에서 흔한 시합을 해서 이기는 사람이 오리를 갖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그 시합이란 남자의 다리 사이 그곳을 발길로 차서 소리를 덜 지르는 사람이 이기도록 되어있다고 농부는 설명했다. 도시에서 온 남자는 동의했다. 그러자 농부가 먼저 도시 남자의 그 부분을 세차게 걷어찼다. 바닥에 쓰러진 도시 남자는 20분 후에야 겨우 몸을 추스르고 일어나 헐떡이며 말했다. "이번엔 내 차례야". 그러자 그 자리를 떠나면서 농부는 말했다. "아뇨, 오리 여깄소. 가져가시오".



2위를 한 핀란드 유머다. 


결혼 30주년을 맞은 한 부부는 그들이 신혼여행을 갔던 호텔에 가기로 했다. 모든 게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은 하루 먼저 가서 준비하기로 했다. 도착한 날 밤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주소를 잘못 쓰는 바람에 메일은 그의 아내가 아니라 바로 얼마 전 남편과 사별한 한 목사의 아내에게 보내졌다. 다음 날 목사의 아들은 어머니가 컴퓨터 앞에 실신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받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난 지금 막 도착했소. 여기는 내일 도착할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있소. 당신의 여정도 나처럼 편안하길 바라오. P.S.: 그런데 여기는 매우 뜨겁소!"



11위를 한 독일 유머


한 남자가 점 보는 여인에게 와서 크리스탈 구슬 앞에 앉았다. 여인은 그에게 "내게 보이듯, 당신은 두 아이의 아버지군요" 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건 당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세 아이의 아버지요." 여인은 엷은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말했다. "그건 당신 생각입니다." 






독일어 


Ein Einwohner aus Stockholm fährt zur Entenjagd aufs Land. Als er eine Ente sieht, zielt er und schießt. Doch der Vogel fällt auf den Hof eines Bauern, und der rückt die Beute nicht heraus. „Das ist mein Vogel“, besteht der Städter auf seinem Recht. Der Bauer schlägt vor, den Streit, wie auf dem Land üblich, mit einem Tritt in den Unterleib beizulegen. „Wer weniger schreit, kriegt den Vogel.“ Der Städter ist einverstanden. Der Bauer holt aus und landet einen gewaltigen Tritt in den Weichteilen des Mannes. Der bricht zusammen und bleibt 20 Minuten am Boden liegen. Als er wieder aufstehen kann, keucht er: „Okay, jetzt bin ich dran.“ „Nee“, sagt der Bauer im Weggehen. „Hier, nehmen Sie die Ente.“


Zur Feier ihres 30. Hochzeitstages planen Hannu und seine Frau eine Reise in das Hotel, in dem sie einst ihre Flitterwochen verbracht haben. Alles soll perfekt sein. Hannu fährt einen Tag früher, um alles vorzubereiten. Nachts schreibt er eine E-Mail an seine Frau, gibt jedoch eine falsche Adresse ein, und die Nachricht landet stattdessen bei der Witwe eines kürzlich verstorbenen Pfarrers. Am nächsten Morgen findet der Sohn der Witwe seine Mutter ohnmächtig vor ihrem Computer.
Dort steht: „Meine herzallerliebste Frau, ich bin gerade eingetroffen. Alles ist für deine Ankunft morgen vorbereitet. Ich hoffe, deine Reise wird so angenehm wie meine. P.S.: Es ist sehr heiß hier!“


Kommt ein Mann zur Wahrsagerin und setzt sich vor die Kristallkugel. „Wie ich sehe, sind Sie Vater von zwei Kindern“, sagt die Wahrsagerin. „Das glauben SIE!“, erwidert er. „Ich bin Vater von drei Kindern.“ Die Wahrsagerin lächelt und antwortet: „Das glauben 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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