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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약값 비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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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1-23 23:37 조회2,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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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헬스텍 (Healthtech) 회사 Medbelle 에서는 의사의 처방을 필요로 하는, 동일한 약품의 가격이 전 세계 50개 국가에서 어느 정도인지 비교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약값이 가장 비싼 나라는 미국, 그다음이 독일이다. 


수요가 많은 13개 약품의 가격이 독일에서는 국제 평균보다 126% 높았다. 주요 약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천식 치료제이기도 한 벤톨린 (Ventolin)은 국제 평균보다 273%, 비아그라는 82%,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약 Liptor 의 가격은 257%가 높았다.


미국의 경우 Liptor 가격은 국제 평균보다 2176%, 항우울제 Prozac의 가격은  2125%가 높다고 한다.


이 비교연구의 목적은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의약품의 가격이 나라마다 얼마나 큰 차이가 나고 구하기 힘든가를 비교, 공론화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서는 독일이나 미국 등 선진공업국가의 평균 소득은 물론 개발도상국가보다 높지만 이를 따로 고려하지 않았으며, 의료보험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통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참고로 한국의 약값은 50개 국가 중 41위로 중국, 멕시코, 필리핀보다 저렴하며, 세계 평균보다 34%가 낮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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