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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만하임, 길에 껌 뱉으면 과태료 250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9-04-24 18:20

본문

누구나 겪는 일이기는 하지만 길 가다 껌이 신발에 붙으면 불쾌하고, 보도에 널려있는 강아지 똥을 밟으면 아무리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기분이 좋을 수만은 없다. 지금까지 독일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길에 껌을 버리거나, 개똥을 안 치우거나, 쓰레기를 버려도 과태료가 10유로 정도였다. 간혹 싱가폴 이야기를 하며 너무 잔혹하다고 하더니, 이제는 남부 독일 일부 도시들도 과태료나 벌금을 만만치 않은 수준으로 올린다고 한다.  


만하임 시에서는 올해 4월부터 담배꽁초를 거리에 버리면 75유로, 껌을 뱉으면 250, 강아지 똥을 치우지 않으면 100에서 250유로까지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아우그스부르크 시에서는 작년 8월부터 길에다 쓰레기를 버리면 40유로를 낸다. 


슈투트가르트에서도 껌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과태료가 100유로 정도다. 


니더작센의 하노버 시에서는 시민들의 기질이 남쪽처럼 깐깐하지 않고 느긋한 탓인지 길에 껌을 뱉어도 아직 10유로만 물면 된다. 그러나 앞으로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독일에서 거리에다 제일 쓰레기나 껌을 많이 버리는 시민들은 어느 도시에 있을까? 통계상으로는 드레스덴이라고 한다. (어쩌면 드레스덴의 경찰들이 유난히 치밀한 탓인지도) 지난 해 모두 1439건이 적발되었으며, 껌을 뱉으면 과태료가 아직 20유로 지만 부과된 과태료 총 액수는 33 000 유로에 이른다. 


길에다 쓰레기를 생각 없이 버리는 사람들은 주로  누구일까? 독일 언론이 인용 보도한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이들이 "주범"이다. 이들은 주로 담배꽁초나 플라스틱 혹은 종이 컵을 거리에다 버린다고 한다.


(언론보도)






추천5

댓글목록

크로씨님의 댓글

크로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뱉는것도 좀 단속했음 좋겠네요...
가끔 보면 몇명씩 모여서 담배피면서 길거리에 침을 얼마나 뱉는지..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하는데 보지도 않고 핸드폰 들여다보고 걸으면서 그냥 옆에다 찍찍 뱉어서 정말 거의 맞을뻔 한적도 두세번 있었고,
가끔 걸어가다 뱉어놓은거 보이면 너무 드럽고 불쾌해요.
(거의 백프로로 시내 중심지에서만 이런거 보이긴 하지만요)

나도향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보게되면 정말 더럽고 불쾌하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지요.
그래도 침은 시간이 지나면 마르거나 빗물에 씻기어 덜 하지만
담배꽁초나 껌은 누군가가 치워야 하니까 벌금을 더 물도록하는 조처가 좋을 것 같습니다.

Hermine님의 댓글

Herm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는데, 지난 주 드레스덴 여행 갔더니 정말 도시가 깨끗하더라구요. 드레스덴, 단속이 철저해서 그런 것 같네요~~뭐든 과태료는 많이 부과하는 쪽으로 바뀌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더욱 잔혹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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