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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에 관한 이것저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08회 작성일 18-10-12 11:29

본문

 서울, 강남 (사진: Noelie)
서울, 강남 (사진: Noelie)



지난 7일 일요일 뮌헨의 시월 축제가 막을 내렸다. 괴테인스티투트에 따르면 외국에 가장 많이 알려진 독일어 단어 중 하나가 이 옥토버페스트라고 한다. 


이처럼 외국에 옥토버페스트와 알프스, BMW 자동차, 맥주 등으로 많이 알려진 바이에른 주는 독립심이 강하다. 수 년 전 당시 주총리 에드문트 슈토이버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지난 5년간 55 000 명 이상의 고급 인력이 "독일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주했다고 말해 통역사가 말문이 막혔다고 한다. 


독일과 바이에른이 마치 두 개의 다른 나라인 것처럼 이해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독일의 "다른 연방주에서 바이에른 주"로 이동했다고 해야 한다. 한국으로 예를 들면 경상도(위치상 비슷하다) 주지사가 외국에 가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경상도"로 이주했다고 하는 격이다. 


시월 축제 때문인지 온라인언론에 바이에른에 관한 이것저것, 실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정보들이 여기저기 올라와 있어 소개해본다. 


- 바이에른은 독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일까? 아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이 1700만으로 가장 인구가 많고, 바이에른은 1200만으로 두 번째다. 


- 그래서 그런지 바이에른이 맥주로 유명하지만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서 나오는 크롬바허라고 한다. 


- 바이에른은 자유주 (Freistaat)로, 1949년 독일 연방 기본법에 조인을 거부했다. 그러나 기본법은 바이에른에서도 유효하다. 


- 그 유명한 바이에른의 흰소시지가 실은 14세기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 바이에른은 박물관이 가장 많은 문화의 주다. 유명한 백조성말고도 1150개의 박물관, 성 그리고 정원이 있기 때문이다. 


- 1998년까지 사형제도가 있던 주라고 한다. 물론 법은 있어도 기본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실제 효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 바이에른의 오토 1세는 1832년부터 1862년까지 그리스의 왕이었다.  이 기간 동안 그리스의 깃발은 바이에른의 색인 파란색과 흰색이었는데, 이는 바이에른 왕가 비텔스바흐 가문 문장의 색이다. 지금도 그리스의 깃발이 이 색을 따랐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 바이에른 사투리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라고 한다. 


Seawas!






추천1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베리 여기저기에서 호프만복근님의 좋은 댓글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 주장들이 있는 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스만제국에서 독립한 그리스에 오토가 첫 왕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공식 국기라는 개념이 생기고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키에는 이렇게 나와있군요.
"Die Farben Blau und Weiß lassen sich bis in das byzantinische Kaiserreich zurückführen. Das Blau variierte sehr oft. Während der Zeit des Königs Otto I. wurde ein Mittelblau nach Vorbild des Wappens der bayerischen Wittelsbacher verwendet."

"Die Flagge soll 'Gottes Weisheit, Freiheit und das Land' darstellen. Das Blau steht für das Meer und den Himmel, Weiß für die Reinheit des Kampfes um die Unabhängigkeit"

https://de.wikipedia.org/wiki/Flagge_Griechenland
……………………
본문에서 원래는 현재형
"바이에른의 색인 파란색과 흰색인데",
이었는데 과거형
"이 기간 동안 바이에른의 색인 파란색과 흰색이었는데",
로 수정합니다.

Archistik님의 댓글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바이에른 주 사람들이 분리독립을 원한다는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Woher kommen Sie? 이러면 대답도 '나는 바이에른에서 왔다." 뭐 이렇게 대답한다고도 하더군요.

요즘도 독일연방정부에 대해 불만을 갖고 계속해서 분리독립을 외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빌리치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리독립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거진 노년층이고 스스로도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정치권에서 가끔 언급되기는 하지만 속내야 정치적 이점을 취하려는것 뿐이죠. 사실 너무 막연한 이야기라 연구도, 대처도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Woher kommen Sir? 에 바이에른에서 왔다고 하면 실례인건가요..? 우리나라도 경남권으로 보자면 부산 창원 울산 정도 아니면 그냥 경남, 혹은 경상도에서 왔다고 하지 않나요? 함안에서 왔다고 해도 어차피 그게 어디냐고 다시 물을테니까.. 보통 뮌헨이면 뮌헨이라고 하는데 딩골핑, 뮐도르프 같은 소도시는 바이에른에서 왔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Archistik님의 댓글의 댓글

Archist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한 정보를 수집할 길이 없어서 알고싶었던것인데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디서 왔냐는 물음에 대한것은
같은 독일 사람들이 서로 어디에서 왔냐는 그 물음이 아니라요.
외국사람들(독일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들)이 물어봤을때에
"나는 독일사람이다" "나는 독일에서 왔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나는 바이에른에서 왔다" "나는 바이에른 사람이다" 이렇게 답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바이에른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자국내에서 같은나라 사람끼리 "어디서 왔어요?" 라고 묻는다면
지역이름을 말하겠지요.  그런데 유럽은 EU로 뭉쳐있는 국가들이 많다보니
정말로 나라이름말고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이름을 말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바이에른'이라고 답해도 "아~ 독일사람이구나"하고 짐작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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