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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심장마비시 응급 조치 그전에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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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멋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18-10-01 16:13

본문

심장마비시 응급조치 에 대해 글을 읽다가 경험자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심장병(협심증, 심장마비)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이글을 읽고 미리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1. 담배를 계속 핍니다.

2.불규칙적인 생활(직장의 근무시간이나 난잡한 생활(저는 아니구요)도 이에 포함됩니다.)

3.규칙적인 운동이란 일년이상 절대 해본적이 없습니다.

4.스트레쓰를 억수로 많이 받거나 받는 체질입니다.

5.의사샘이 혈압이 높다고 정밀 검사(Langzeit EKG를 하자고 하는데 자꾸만 이유를 들어 피합니다.

6.얼마전부터 이상하게 아침에 눈을 뜨면 자리에 일어나기전 어금니(사랑니) 쪽이 우리 하게 아픈데 충치때문인가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를 여러차례( 본인은 3년 정도전부터 증상이 있었습니다.)

7.그러던 어느날 침대에서 가슴이 쪼여오는 통증을 느낍니다.딱 1분 걸려 아프다가 1분 후엔 거짓말 처럼 안아프죠.

8. 한달을 그렇게 혼자 고민합니다. 담배를 못끊어서 폐암이 왔다보다 할정도로 드럽게- 죄송합니다. 이 표현이 안좋지만 딱히 여러분이 이해하시기 딱 맞는 표현이 이거밖엔 없네요 아프기를 이젠 한 5분 정도 아픕니다.


통증의 이해

- 길에서 아플때 집에서 아플때의 증상 : 식은땀이 납니다. 운동을 억수로 하고 난뒤에 흘리는 정도로 그리고 3톤 트럭 바퀴가 내 심장을 내리 밟고 있는 느낌 , 절대 움직이지 못하고 그자리에 도로 한가운데 이던 장을 보던중이던 손가락이 잘린 순간이던 절대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렇게 간다고 합니다.


그리곤 또 거짓말 처럼 안아픕니다. 시간이 길어져 Hausarzt에 갔는데 돌파리 의사샘은 심장 전문이라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돌려보내더군요. 집에 왔는데 이젠 하루에 여러번 아파서( 물론 그 상황에서도 안아플땐 거짓말 처럼 안아파요)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 큰 병원에 가서 가슴을 움켜 잡고 (아프지도 않았는데) 연기를 했습니다. 가슴통증에 죽을거 같아 왔다고

어떻게 아프냐고 물어보길레 나 죽을거 같이 조여온다고 말했죠. 휠체어가 준비되어 오길레 이제 살았다 ! 싶더군요. 혈압을 재는데

간호사가 목이 찢어져라 의사를 부릅니다. Doktor !!!..... 여러번을 부르고 의사샘이 응급으로 허벅지 근처 대동맥을 통해 혈관 검사를 하고 막힌곳을 찾아냅니다. 그곳에 Stents를 삽입해서 막힌곳을 뚫어줍니다. 엄청 오래피던 문제의 담배는 이렇게 끊게 되었지요. 다시는 아프기 싫어서. 너무 아프니까.... 그리고 가족이 너무 큰 충격을 받았기에.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기에.


담배와 술은 특히 담배는 심장병의 주 원인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삼겹살, 콜라, 설탕등의 성분이 혈액을 드럽게 탁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땐 이미 늦은 상태. 


여러분 담배 끊으세요. 그리고 운동 하세요 하루에 30 분 이상 걸으세요. 격한 운동으로 혈관을 손상시켜 혈전을 일으키지 마시고

그냥 걸으세요. 그래서 심장이 피를 몸 구석 구석 보내고 결과적으로 깨끗한 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족이 있는 분이 술 담배를 즐겨한다면 가족이랑 미리 헤어지세요. 그래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거 아닙니까.

암에 걸린분들은 미리 몇년이라도 몇개월이라도 생을 마감할 시간적 여유라도 있죠. 먹고 싶은거 먹고 여행도 다니면서 준비를 하지만

이넘의 심장마비는 예고 없이 갑자기 가니까요.

 이상 주절주절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생하셨겠지요. 말도 거칠고...미안합니다.

궁금한점이나 뭐 이런거 있으시면 쪽지 날려주세요. 의사보다 더 정확히 알려드릴자신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동네 돌파리 샘보단 낫습니다.(자신있슴) 참고로 저의 나이 51 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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