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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반대하는 멕시코인"


7월 7일과 8일 양일간 함부르크에서는  G20 정상회담이 열린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 장벽을 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베를린 장벽의 역사를 잊지 못하는 독일 청년들은 특히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


함부르크의 한 맥주집에 모여있던 청년들은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가 "멕시코인 (Mexikaner)"이 떠올랐다고 한다. 멕시코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독특하게 매운 알콜음료 "멕시카너"로, 토마토쥬스에 매운 소스를 섞은 이 칵테일은 함부르크를 제외하면 거의 알려진 지역이 없다.

칵테일을 마시던 젊은이들은 "트럼프에 반대하는 멕시코인 (Mexikaner gegen Trump)" 이라는 슬로건이 떠올라 행동에 옮기기로 했다. 이 칵테일을 파는 술집들은 이 슬로건을 걸고 팔아서 그 수입금 중 일부를 정상회담 반대단체에 기부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이들은 "멕시코인"을 많이 사 마셔줘야 한다.

소문은 회담이 열리는 독일 뿐 아니라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160개의 칵테일바에서 동참하겠다고 발표했다.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02 (일) 19:20 1년전
"Als Mexikaner wird ein alkoholisches Getränk bezeichnet, das hauptsächlich aus einer klaren Spirituose (ursprünglich Korn, oft auch Wodka oder Tequila), Tomatensaft, Sangrita, Tabascosauce, Salz und Pfeffer besteht. Die Rezeptur ähnelt insoweit dem Longdrink Bloody Mary, allerdings ist der Mexikaner deutlich stärker gewürzt und wird üblicherweise als Kurzer (engl. „shot“) in einem Schnapsglas serviert."

https://de.wikipedia.org/wiki/Mexikaner_%28Cocktail%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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