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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그냥 한 잔 함께 마셔요 Drink doch eine met - 걱정 말아요 그대 - 닮은 노래? 표절?



Drink doch eine met 이라는 노래는 Bläck Fööss 라는 독일 음악 그룹이 1971년 발표한 카니발 노래로 Fred Hoock 씨가 작사 작곡했으며, 가사 원문은 쾰른 사투리로 되어 있습니다. 아래 원곡 가사와 표준 독일어로 옮긴 가사(Songtext.com), 그리고 한국어 뜻을 같이 적어 봅니다. 이 노래가 갑자기 요즘 한국 가수 전인권 씨의 "걱정 말아요 그대" 라는 노래의 표절 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들어 보니 "걱정 말아요 그대" 만큼이나 따뜻한 노래였습니다. 곡이 비슷한 것 말고도 "함께", "걱정 말아요" 라는 가사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Drink doch eine met(Musik und Text: Fred Hoock) 'ne ahle Mann steht vür d’r Weetschaftsdüür, der su jän ens eine drinken däht. Doch dä hätt vill zu winnig Jeld, Su lang hä och zällt. In d'r Weetschaft es die Stimmung jroß, ävver keiner süht dä ahle Mann, doch do kütt einer met enem Bier un sprich en einfach an: Refrain: Drink doch eine met, stell dich nit esu ahn. Du steihs he de janze Zick eröm. Häs de och kei Jeld, dat es janz ejal, drink doch met un kümmer dich nit dröm. Mancher sitz vielleicht allein zu Hus, dä su jän ens widder laache dät. Janz heimlich do waat hä nur dodrop, dat einer zo im sät: Refrain: Drink doch eine met ...

© Bläck Fööss 노래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0NgaGWWTHNU

 

 

번역:

Ein alter Mann steht vor der Wirtschaftstür

늙은 남자 술집문 앞에서 서성이네

der so gerne mal einen trinken würde

정말 한 잔 하고 싶은데

Doch er hat viel zu wenig Geld

가진 돈이 부족해

Solange er auch zählt.

돈만 세고 있어요

In der Wirtschaft ist die Stimmung groß

술집 안은 분위기 거나한데

aber keiner sieht den alten Mann, doch da kommt einer mit einem Bier

이 늙은 남자 보는 이 아무도 없다가 누군가 맥주를 들고 와서는

Und spricht ihn einfach an 그에게 그냥 말을 걸어요

Refrain (2x): 후렴 Trink doch einen mit

그냥 한 잔 함께 마셔요

Stell dich nicht so an

그렇게 빼지 말아요

Du stehst hier die ganze Zeit herum

계속 여기서 서성이고 있네요

Hast Du auch kein Geld

돈도 없고요

Das ist ganz egal

아무 상관없어요

Trink doch mit und kümmer' dich nicht drum.

함께 마시고 그런 걱정 말아요

So mancher sitzt vielleicht alleine zuhause,

많은 이들 어쩌면 집에 혼자 웅크리고 앉아

der so gerne einmal wieder lachen würde

한 번 다시 웃고 싶은데

Ganz heimlich, da wartet er nur darauf,

아주 몰래, 이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dass einer zu ihm sagt.

누군가 다가와 말해 주기만을

후렴 * 가사

 

 

 

 

한국어 옮김 fatamorgana 


yxcvbn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8 (금) 08:41 29일전
그런데 이 쾰른 카니발을 주요 무대로 삼으시는 Bläck Fööss도 자신들이 만들고 부르는 노래중에 워낙 많은 부분이 남의 곡에서 도용된 부분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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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8 (금) 09:42 29일전
... .. 음, 표절하니까, 제가 어릴 때

미국의 이노래가
https://www.youtube.com/watch?v=BqDjMZKf-wg

한국의 송대관이라는 분의 이노래를 표절했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XV3UpJqMDis

저 미국 노래가 한국 노래 보다 수 년 뒤에 나왔기 때문에 모두 의심을 했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검색을 해보니 송대관씨 노래는 70년대에, 쎈터포드는 80년대에 발표되었다니 그럴만 하지요?)
당시는 별로 관심이 없었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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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morg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8 (금) 10:25 29일전
표절 여부에 관한 논란을 따져 들기 보다는, 오히려 그 덕분에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노래도 더 듣게 되고 함께 이 노래도 들을 수 있게 되어 좋네요. 누군가 말 걸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술 한 잔 같이 마시자고 할 수 있는 그런 걱정없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술 한 잔 같이 마시다 보면, 아픈 기억도 지나간 슬픔도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꿈도 꿀 수 있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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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8 (금) 15:56 29일전
카니발에서 저렇게 잔잔한 노래도 들려주는군요.
워낙 그쪽 방면엔 관심을 안 가졌었기 때문에 말이지요.
노랠 듣다보니 표절? 그런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지만,
덕분에 노래 한번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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